이는 “연애 못지않게 자신의 이상을 향해 진지하게 나아가려는 ‘요즘 청춘’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함이다.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4월 대학생들이 신학기에 적응해 봄꽃을 마주할 때쯤 찾아갈 예정이다.
잘뽑혔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