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203 01.21 15:433886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43 01.21 12:44394 0
데이식스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25 01.21 15:53921 0
데이식스 필자님 여름엔 짧머 겨울엔 복슬머리 너무 고능해서 행복함 17 01.21 17:40529 2
데이식스부산 막콘 한자리 취소할게!! 20 01.21 17:07810 0
 
하 이제 다음 순번 악기의 이름이 더욱 궁금해짐… 4 01.17 20:26 73 0
(영현💚국룡)국룡이 영어로하면 3 01.17 20:21 188 0
아 이거 배경화면 해야지ㅋㅋ 1 01.17 20:13 223 0
강 국 룡 1 01.17 20:08 46 0
최근에 지은 악기 이름이 어떻게 김필구 강국룡이지 5 01.17 20:06 153 0
도운이 영상 보는뎈ㅋㅋㅋㅋㅋㅋ 01.17 20:02 44 0
팬즈 총공 3 01.17 20:01 260 1
국룡 왠지 정간보 보면서 궁중음악 해야될것같은 이름인데 넘나 서양악기ㅋㅋㅋㅋ 2 01.17 19:59 38 0
국룡이까지 왔다 이제 성진아 새기타 이름 알려줘 01.17 19:59 32 0
국룡이 부산에도 오겠지? 1 01.17 19:57 96 0
그러고보니까 찐이야에서도 성진이 27년이 대박이라햇던거같은데 4 01.17 19:57 319 0
마플 팬즈 총공한다고 네임드들한테 스핀으로 판분위기 이상해졌다고 하는 애들있는거같은데.. 14 01.17 19:57 548 0
그니까 클콘때 우리가 봤던 아이가 강국룡인거지? 01.17 19:56 20 0
나 진짜 자다 일어나서 베이스 이름 바로 봣는데 01.17 19:54 21 0
강국룡이 사람 이름같고 영케이가 베이스 이름같아요 5 01.17 19:53 172 0
필구랑 국룡이.. 2 01.17 19:52 72 0
난 맘에 들어 국룡이 3 01.17 19:52 49 0
근데 데이식스 얼마나 더 잘되려는거지 5 01.17 19:51 269 0
아니 후보가 데니스 듀이였는데 갑분 옥룡인게 웃겨 4 01.17 19:49 110 0
에데식 앨범(비매품)갖고 있는 사람있어..? 01.17 19:49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