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Baldoni claims in an alleged leaked audio message that he got "sent to the basement for over an hour" by Blake Lively at the "It Ends With Us" premiere.
— Variety (@Variety) January 8, 2025
"I wasn’t allowed to be seen, she didn’t want me anywhere near her or the rest of the cast. So they ushered me off the… pic.twitter.com/gG8g2BBS25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역바이럴당해서
매장당할뻔 했다는 일이 또 뒤집힘
발도니가 조니뎁 담당했던 pr팀 고용해 블레이크가 권력을 이용해서 영화 통제권을 가져갔다고 퍼뜨림
그래서 블레이크가 매장될뻔함
그러자
블레이크가 발도니한테 영화촬영 내내 성희롱 당했다고 반박함
발도니가 매장당할 뻔함
그러자 발도니가
라이블리의 라이블리가 올린 편집된 문자가 아닌
원본문자 공개 & 갑질 증거까지 공개하고 고소함
1주일 넘게 블레이크 측이 반박하지 않고, 발도니가 편집없는 문자 원본을 공개해서
미국 여론이 다 발도니 쪽으로 넘어감
아래가 발도니가 반박한 내용 (문자 원본 인증)
블레이크: 블레이크가 옷을 갈아입거나 수유중일 때 발도니가 허락도 없이 들어왔다는 주장 > 발도니측 : 라이블리가 트레일러에서 모유를 유축하면서 발도니한테 대사를 맟줘보자고 문자보냄
블레이크: 발도니가 자신한테 여성 나체가 나오는 포르노 영상을 보여줌 > 발도니: 내 와이프가 출산했을 당시 수중분만 영상 보여줬음 (발도니 와이프도 허락함)
블레이크: 발도니가 자신한테 노출 의상 입혔다. > 발도니: 블레이크 의견대로 준비한 의상
이 둘이 이렇게 갈등이 시작된 계기가
발도니의 고소장에 적혀있는데
블레이크가 감독인 발도니한테 각색권을 요구하면서 부터였다고
1.블레이크가 중요한 씬 각색권 요구
-발도니는 일단 어떻게 각색할지 들어보겠다고 함
2.블레이크가 각한 내용이 원래 내용과 너무 달라서 발도니가 완곡히 거절
3. 거절당한 블레이크는 며칠간 침묵하는 등 좋지 않은 반응을 보임
4. 그후 라이언 레이놀즈와의 미팅 자리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돌연 등장해 블레이크의 각색 버전을 칭찬하기 시작함
5. 블레이크 버전 각색에 따라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블레이크에게 각색권을 주기로함
6.블레이크는 발도니에게 자신을 왕좌의 게임 캐릭터 Khaleesi에 비유하며 라이언과 테일러는 자신의 두 드래곤이라고 문자를 보냄
이 밖에도 많은 의혹들을 발도니가 다 반박했고
블레이크 압력에 영화가
자신이 영화감독임에도 휘둘리자
관계자들에게 여러번 항의하는 문자도 공개함
그리고 블레이크 측은 10일 가까이 반응이 없음
또 발도니는 영화가 개봉하자 주제에 맞게 가정폭력에 관한 마케팅을 원했는데 이걸 라이블리가 막았다고
추가로 블레이크 쪽 갑질에
영화 뉴욕 프리미어 때 블레이크가
영화 개봉을 축하하러 온 발도니 부모님, 처가댁, 친구들은 물론 발도니마저
자기 눈에 안띄게 지하실가서 나오지 말래서 한시간동안 저기서 자기들끼리 파티하며 갇혀다함
아래가 그 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