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솔직히 럽미라잇 반응 좋아서 적어도 퍼포 비디오는 줄거라거 생각했음 근데 없네🥲


 
익인1
주지 않을까?? 음원 나오는 날 쯤에
5일 전
익인2
설마 없겠어………..
5일 전
익인3
있으면 좋고 없으면 우짤 수 없지라는 마음으로 음원 나오는 시기 기다리는 중🥹
5일 전
익인4
뭔가 있을거같은데? 음원나올때 나오지않을까
5일 전
익인5
며칠 지나지도 않았어 …… 왜이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3 01.22 14:2418098 11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64 01.22 11:0020534 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73 01.22 21:19868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1 01.22 14:08519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5 01.22 15:363423 32
 
양보 해줬는데..근데 민주당에 영악한(positive) 사람 많아서 크게 걱정은 안 된닼ㅋㅋ..5 01.17 23:51 178 0
마플 어케든 특검 넘기고 명태균오라... 01.17 23:51 23 0
정보/소식 이번에도 최상목 거부권쓰면 민주당차원에서 강력한 대응 할거라함8 01.17 23:51 391 0
만약에 모피아가 정말 정권을 탐낸다면 이번 특검 최상목이 받을거임2 01.17 23:51 56 0
민주당에서 지지층 여론조사 해보고 결정하면 안되나2 01.17 23:51 99 0
마플 더쇼 언제하냐ㅜㅜㅜ 01.17 23:50 32 0
내가 생각하는 GD가 제일 짱잘로 나온 뮤비 01.17 23:50 19 0
슴 조합 알려주고 찍는다고??1 01.17 23:50 394 0
콘서트때 입고 갈 옷 골라줄 사람…3 01.17 23:50 55 0
오늘자 디올 해린이 후플푸프 여전사 같음ㅋㅋㅋ10 01.17 23:50 1166 6
윳댕 이거 원본영상 있어? 2 01.17 23:50 154 0
내란선전 선동은 따로 어떻게 할 방법이 있나?3 01.17 23:50 60 0
스엠 한글자조합 묘하게 킹받네 01.17 23:50 80 0
웬디 이 사진 넘 내취향이야...5 01.17 23:50 220 0
OnAir 난 거부권을 걱정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짜증나 ㅠㅠ7 01.17 23:49 155 0
와 난 이제 돌판떠야할듯6 01.17 23:49 469 0
이러나 저러나 민주당만 욕먹을것 같은 아이러니한 상황같다18 01.17 23:49 247 0
요즘들어 툭하면 멍들더라 01.17 23:48 20 0
난 여론조사전화오면 안받거나 끊는데2 01.17 23:48 78 0
도경수 목소리 디게좋다 성우같음3 01.17 23:48 12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