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이벤트장 복잡해?? 당첨됐는데 이런거 한번도 안가봄 특히 일본은


 
익인1
당첨자 떳어??
11일 전
글쓴이
웅 이멜
11일 전
익인2
아니 ㅋㅋㅋㅋ 걍 줄만 잘서명댐
10일 전
글쓴이
사인받는거 진짜루 금방끝나지??ㅋㅋㅋ앗떨리네
10일 전
익인2
웅 진짜 20초!! 근데 그망큼 가까워서 난 너뮤 만족햇음!!잘하고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데이식스 언제 알았어? 131 01.28 19:373397 1
연예 솔로지옥 침대씬 이거임134 01.28 20:4610750 0
드영배인생드라마 3개만 말해봐114 01.28 21:082387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4 | 아스테룸 뮤직 심포지엄 ⛲ #1 1381 01.28 19:50933 1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새해 기념 나눔 한다여~ෆ 57 01.28 20:441020 0
 
00~98 들어와봐1 01.19 11:09 158 0
웬만한 살인자들도 판사 보복 하려는 생각 못하는데1 01.19 11:09 144 0
근데 저 2030 남자들만 깜빵에 처넣어도 남녀 갈등 아주 아주 조금이나마^^ 해소될듯 ㅎㅎ..7 01.19 11:09 199 0
또 이용만 당하는 2찍들1 01.19 11:09 331 0
마플 꼴이 웃기긴 하다 찬성집회는 서로 음식 핫팩 나누고 야당 당원들이랑 사진찍고 01.19 11:09 78 0
OnAir 아직도 대통령실이 있고 스피커를 방송에 내보는게 소름이다 01.19 11:08 68 0
CIA에 신고나하지 왜 쳐들어오냐고 01.19 11:08 26 0
나 진짜 다 걸고 계엄 전까지는 지지 정당이 없었는데1 01.19 11:08 164 0
쟤네 사회생활 안하고 친구도없고 찐따라 디씨밖에1 01.19 11:08 110 0
국회의장이 대통령 대행 시키면 잘할것같음 01.19 11:08 51 0
유시민이 판사들 성향이 이렇다는데4 01.19 11:07 650 1
아이브가 애프터스쿨 커버 해줬으면 좋겠다 01.19 11:07 37 0
정보/소식 이준석 "서부지법 폭력 사태, 문명국가선 있을 수 없는 일”9 01.19 11:06 498 1
마플 폭도들 죄송한데 광신도들 같아요 01.19 11:06 20 0
남태령때 민주당의원들 와준게 부러웠나봐3 01.19 11:06 468 0
경찰들 중상 입은 것도 ㄹㅇ 한몫함4 01.19 11:06 930 0
쟤네 판사 집주소도 털었더라4 01.19 11:05 317 0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서부지법 폭력사태 강한 유감…법적 책임 물을 것"8 01.19 11:05 347 1
유튜버 말만 믿고 저 행동을 했다는게 믿기지않음... 01.19 11:04 91 0
상목이가 입장냈는데11 01.19 11:04 10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