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감자채기계는 진심 탐난다 저것만 있으면 집에서 감튀를 마음껏


 
익인1
어 완전이쁘게 썰리던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8 01.21 19:3110669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331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055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0 01.21 23:013362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75 0
 
최근에 tixcraft 가입해본 익 있어 ㅜㅜ???7 01.17 23:20 28 0
원빈 성찬 정우 재민13 01.17 23:20 662 0
뮤배 류정한은 은퇴한거야? 01.17 23:20 36 0
이건 무슨 조합이야????5 01.17 23:19 463 0
전소민 머리 이거 고데기야????2 01.17 23:19 203 0
아니 슴계자들은 조합 01.17 23:19 114 0
생리통 심해서 응급실 가거나 하는 익 있니11 01.17 23:19 89 0
쟈니 소희 이거면 진짜 개웃기겠는데1 01.17 23:19 440 1
얘들아 평산책방 이 아기가 쓴 편지를 봐봐..2 01.17 23:19 78 0
마플 근데 탱콘 왜 중콘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어?8 01.17 23:19 215 0
슴타운 이사진이 개웃겨 강아지들 모여주세요~9 01.17 23:19 1088 0
민주당이 왜이렇게 끌려가는느낌이지6 01.17 23:18 237 1
엔드림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세계관은4 01.17 23:18 158 0
보통 콘서트 숙소는 언제잡아?3 01.17 23:18 34 0
엔하이픈 정원도 콜라 정수기 멤버야??8 01.17 23:18 434 0
야밤에 갑자기 경보 울림 소리 나길래 식겁함..1 01.17 23:18 94 0
Sm 이 사진 진짜 너무 미치도록 좋다4 01.17 23:18 744 0
인팤 취소표 9시에 잘 풀려?2 01.17 23:18 56 0
미쳤나봐 트친 중에 13년생 있음 돌았나 9 01.17 23:17 47 0
OnAir 영지 노래 개잘한닼ㅋㅋㅋㅋ2 01.17 23:17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