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알라딘 드림페어 + 1층 앞열 잡았는데 진짜 고민된다... 11 02.13 14:27161 0
연극/뮤지컬/공연다들 극 볼 때 어느자리 선호해? 9 02.13 20:0995 0
연극/뮤지컬/공연공연밖에서 배우만났을때 다들어떻게해 16 02.13 17:50199 0
연극/뮤지컬/공연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4층 가본 호떡..? 8 02.13 19:4777 0
연극/뮤지컬/공연블루스퀘어 20열에서 17열로 4 02.13 11:41100 0
 
지킬 본진막공 자리 무조건 전진이 나아? 4 01.23 15:57 111 0
올해는 전리농 비스티 은밤이 와주면 좋겠습니다 5 01.23 15:34 49 0
인팤 폰으로 새고할 때 좌석창 사이즈 조절 못 해? 4 01.23 15:14 125 0
친구 팃팅 용병 뛰었는데 서운하네ㅜ 8 01.23 14:41 209 0
지킬앤하이드 두자리중 어디갈까.. 4 01.23 14:39 142 0
데스노트.. 올해 안오려나?ㅜㅜ 8 01.23 14:09 272 0
실친 티켓팅 도와주는데 10분 전부터 대기자 4천명 뭐냐고 9 01.23 13:12 211 0
설날에 관극하는 호떡들~ 18 01.23 12:24 157 0
아 작년 연뮤 무통 현금영수증 날렸네… 6 01.23 10:14 278 0
예술의 전당 웃남 자리 넘 고민인데 한 번만 봐줘! 벽싸.. 7 01.23 10:04 112 0
다들 요즘 뭐 회전돌아? 21 01.23 09:24 212 0
뮤지컬 용병 여기서 구해도 되나...? 12 01.23 09:10 271 0
엘리자벳 집에서 패드로 보니까 너무 신난다 4 01.22 20:42 142 0
장터 웃남 이런 자리라도.. 양도 받을사람?? 01.22 20:38 130 0
다들 입덕극이 뭐야? 44 01.22 20:17 450 0
혹시 이런거 물어봐도 될까? 15 01.22 19:17 239 0
예당 오페라극장 추워?? 5 01.22 18:23 99 0
더굿씨어터 B구역 3~4번 자리 앉아본 호떡?? 4 01.22 12:49 73 0
엘리자벳 아이폰으로 결제 못하면 01.22 12:37 101 0
관극 텀 길어지니까 삶의 낙이 없당.. 14 01.22 10:33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