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6
마음이 차분해지고 목소리 떨림이 느껴져서 그런지 내 심장도 같이 떨리는 느낌임


 
익인1
뮤비까지 넘 좋아 몽글몽글 동화보는거 같구
13일 전
익인2
ㅁㅈㅁㅈ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4 11:351414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83 9:5814991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7 18:051231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4 13:42930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505 12
 
성동상목 크로스니? 뭘 또 거부하래....1 01.17 23:57 50 0
OnAir 최상목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2 01.17 23:57 146 0
마플 소속사는 바뀌었는데 그룹활동하면7 01.17 23:57 104 0
일단 국짐당 해산은 탄핵되고 새정부 들어서야 가능할듯1 01.17 23:56 71 0
마플 추경호는 ㄹㅇ 어디감?3 01.17 23:56 106 0
진짜 곱게 나이들고 싶다 01.17 23:56 30 0
이번 씨아엑 신곡 ㅌㅌ,ㅅㅇㄴ 같은 2세대 감성이네 01.17 23:56 57 0
정보/소식 국힘 특검법 수용해도 문제 없는이유3 01.17 23:55 432 4
지성이 럽미라잇 같음(p)1 01.17 23:55 74 0
음 파마를 할까 레드브라운으로 염색을 할까 01.17 23:55 17 0
2찍들 정신상태13 01.17 23:54 233 0
얘들아 나 영케이가 좋은것 같다.......20 01.17 23:54 336 0
권성동 최상목한테 거부권 쓰라고 입장냄12 01.17 23:54 786 0
마플 난 여태 탑이 진짜 약쟁이인줄 알았어...28 01.17 23:54 542 0
마플 진짜 대선 꼭 투표하자 얘들아...3 01.17 23:54 67 0
요즘도 에어팟 1,2세대 쓰는 사람 꽤 있나? 13 01.17 23:54 55 0
첨엔 민주당 왜 수용해줬지?? 했는데3 01.17 23:53 325 1
OnAir 썰전 재방보는데 참 애쓴다4 01.17 23:52 145 0
입덕했다고 독방 찾아오는 애들 있잖아12 01.17 23:52 227 0
김명신 특검법은 어케 되는거야??4 01.17 23:52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