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7l
진심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믐뭄 ⬜️1
미chill것같네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다
21일 전
믐뭄 ⬜️2
So chill
21일 전
믐뭄 ⬜️3
아니 나 왜 좀 킹받짘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믐뭄 ⬜️4
이런 chill한거 너무 좋쟈나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017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10 02.07 15:123257 0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68 0:06618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50 02.07 12:011838 0
플레이브다들 앨범 몇군데에서 받았어 48 02.07 09:18489 0
 
퍄가 핑 무릎위에 1 01.29 19:38 139 0
우리 완전 도레미 에요 1 01.29 19:36 88 0
나 얼빡포카 꾸밀 생각에 벌써 행복해 2 01.29 19:34 62 0
아기라이브 우렁차다🖤 4 01.29 19:33 138 0
연말무대 다 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8 01.29 19:32 257 1
스몰걸 이번 컬러 너무 이뻐 1 01.29 19:29 91 0
플둥이들 관짤돈으로 5 01.29 19:28 112 0
음 ㅎ.ㅎ 8 01.29 19:27 307 0
6치미우라고 봤니? 7 01.29 19:27 166 0
미디어 [2024 MBC 가요대제전] 1부 - PLAVE 무대 사진 13 01.29 19:27 236 7
플리들아 와치미우 안무영상 이거밖에 없어?? 7 01.29 19:26 233 0
혹시 우리 사녹가서 다른 가수 무대도 촬영한거있음? 6 01.29 19:25 172 0
의상 리컬러한거 너무 이쁘다 11 01.29 19:25 238 0
왓치미우 엔딩 포즈 있잖아 2 01.29 19:24 147 1
찢었다 8 01.29 19:23 188 0
넘 이쁘다 01.29 19:23 64 0
아 라방이 금요일이였네 6 01.29 19:23 98 0
혹시 와치미우 소리 좀 작은거 11 01.29 19:23 277 0
은호 차늑왕파트에 초반부 화면 살짝 노이즈끼는거 노린거같지? 5 01.29 19:22 101 0
우리 하라메 몇시에 올라왕? 3 01.29 19:21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