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저런 자리마저 꼬박꼬박


 
익인1
아무래도 아티스트와의 의리 어쩌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5 06.03 20:0426617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0 06.03 23:3918777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5 06.03 18:481607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3 06.03 15:4511512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16 11
 
라면이랑 아채만 넣은 마라탕 중에 머가 더 살찜9 05.24 15:24 99 0
지금 현 한국 대표 미남이 차은우야?4 05.24 15:24 135 0
마플 솔직히 냉정하게 데블스 출연진 중에 이세돌은1 05.24 15:24 262 0
빈앤톤 팅글 정권찌르기 계정주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42 05.24 15:24 892 35
마플 데블스플랜 피디 지니어스때 임요환 싫어하는거 꽤 유명했음2 05.24 15:24 292 0
음악중심 5월 넷째주 1위후보 미야오 보이넥스트도어 우디2 05.24 15:24 259 0
라이즈들아 오늘은 일단 노포기 밖에 없능거지?5 05.24 15:24 428 0
아이돌들 외국대학은 축제 안뛰려나2 05.24 15:24 128 0
위시는 시온이가 진짜 신의한수같애..2 05.24 15:23 526 1
15년간 덕질해왓는데 최애 성격 하나같이 얌전한데 다정한 사람들임 05.24 15:23 38 0
은석과 결혼하고 싶어서 결혼통 와6 05.24 15:23 199 0
육회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맛있어?16 05.24 15:22 157 0
아니 팅글 엠피디님 이건 원빈 땡스투잖아요9 05.24 15:21 581 10
마플 호감 아이돌이 죽는 개꿈꿨어7 05.24 15:21 108 0
정리글 2차 토론회에서 이재명에게 파괴된 이준석의 거짓말1 05.24 15:21 176 1
쇼타로와 결혼하고싶다7 05.24 15:21 147 0
헐 쇼타로 진짜 카드캡터체리 청명오빠 같자네?6 05.24 15:21 626 0
라이즈 뭐 마니찍었어요 그러더니4 05.24 15:20 377 2
아카라카 이랬는데 남돌은 라인업에 없고2 05.24 15:20 794 0
정보/소식 이재명 50.5%, 김문수 30.3%, 이준석 9.1%[여론조사꽃]6 05.24 15:20 302 1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