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OnAir 현재 방송 중!
해야함 이건..


 
익인1
굥 구속영장 나오면 거부권 안쓸것 같긴해
18일 전
익인2
근데 최상목 다음이 더 또라이색기 아닌가...
18일 전
익인3
근데 최상목 다음이 더 문제라 하 모르겠다
18일 전
익인4
애초에도 말 안 됐는데 여야 합의 특검안 거부할 명분이 없음 진짜 어이가 없네
18일 전
익인5
최상목 다음이 뉴라이트야 찐ㄷ라이
18일 전
익인6
근데 최씨아저씨가 지금 살아있는 라인업 중
그나마 0.00000001% 제정신이라...
그게 더 문제임
뒷순번들 가관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13 02.04 14:2020674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810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39 02.04 21:3318778 1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89 02.04 10:312414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3877 8
 
OnAir 신랑 보고싶고 엄마 보고싶어서 이불 속에서 울었다 01.18 00:16 147 0
데식 이영상 넘후웃겨.. 01.18 00:15 170 0
OnAir 나 왜 남의 어머니 일기 보면서 눈물나 01.18 00:15 45 0
나 진짜 성한빈이랑..18 01.18 00:15 385 0
방금 본진 포카 팔아서 12만원 벌었다❗️2 01.18 00:14 67 0
아이유 ㅈㅈㅅ이랑 럽윈올 듀엣하는거 좋다2 01.18 00:14 397 0
김요한 이대휘 투샷5 01.18 00:14 391 0
솔직히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다 하는 노래 뭐있어?4 01.18 00:14 108 0
샤이극우들 이러면 오히려 말문 막히는 듯 01.18 00:14 78 0
톤또 사귀나봐; 외절애 1 01.18 00:14 177 5
투어스 도훈 보넥도 오알럽 챌린지 뜸!!!!!9 01.18 00:14 452 8
도훈 태산 오늘만 I love you 챌린지 너무좋아🥹2 01.18 00:13 96 2
성한빈 청순 고양이 같아7 01.18 00:13 239 12
슬기 인스타 ㄹㅈㄷ임 개예뻐8 01.18 00:13 798 1
도경수 목소리는 뭔가 아련하고6 01.18 00:13 157 4
OnAir 옼ㅋㅋㅋ 펀치넬로2 01.18 00:12 31 0
양념치킨 어디가 맛있어?13 01.18 00:12 105 0
성한빈 머리색 근본은 ?28 01.18 00:12 381 18
마플 아 김민희가 가능충케이크 우승자라는거 개웃기네 01.18 00:12 107 0
국힘 쓸모 하나 찾음1 01.18 00:1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