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심지어 노래도 조앗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헤인디 무대 한 번 해줬으면 좋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3월의 플등이들 출석체크💙💜💗❤️🖤 396 0:072396 10
성한빈 3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36 0:091153 23
이창섭🍑3월에도 zz6섭 왕자님과 함께할 공주님들🍑 106 0:29889 15
인피니트💛3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07 0:20823 3
연예/정보/소식[단독] 지드래곤, 아이유 만났다…'팔레트'로 맺은 인연 '팔레트'서 ing98 02.28 21:359769 15
 
OnAir 위시 무대 나왔어?4 02.16 20:03 135 0
성찬 이거 레알 왕자님8 02.16 20:03 186 3
ㅌㅇㅌ 네임드들 대단한듯7 02.16 20:03 206 0
내 씨피 마이너인데 른러밖에 없어서 좀 곤란함 1 02.16 20:03 98 0
라면먹을까 치킨시켜먹을까3 02.16 20:03 28 0
위시 한번에 이해하기 쉬운 영상 이게 갑인듯2 02.16 20:03 305 0
은석 홍조 ON5 02.16 20:03 276 0
박원빈 왕자님이다10 02.16 20:02 270 12
오늘자 우규 02.16 20:02 68 0
어하루 재밌어?14 02.16 20:02 108 0
해찬이 반응 : 이 형이 왜이래?8 02.16 20:01 565 0
앤톤 한터 수상 소감2 02.16 20:01 247 17
남자 눈 스타일 어느 쪽이 더 좋아?6 02.16 20:01 68 0
재희 허각무대 집중해서 보는거 봐 ㅋㅋㅋㅋ9 02.16 20:00 503 1
성찬 오늘 고화질떳다ㄷㄷ9 02.16 20:00 185 4
앤톤 상 받으러 가는데 유우시 손은 왜 ㅋㅋㅋㅋ9 02.16 20:00 786 11
소희 오늘 왕자님이네6 02.16 20:00 198 9
마플 한터 라이즈 중간에 한번 끼워넣은거10 02.16 20:00 565 0
르네들아 앤팀 한국 데뷔할 것 같니7 02.16 19:59 222 0
연하가 풉<< 이런 말투 쓸 줄 아는 사람이었다니 ㅈㅇ 재도6 02.16 19:59 34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