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1l

진짜 잘쓴다ㅠㅠㅠㅠ

유머요소도 맘에 들고

로맨스씬도 너무 좋고 스토리도 자연스러움

드라마 안에 담긴 따뜻함도 너무 좋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2
엠사?
3개월 전
익인4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키스씬도 팍식어서 오히려 많으면 독이되는데 없어서 더 간질거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97 04.22 22:2511493 3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87 04.22 13:3819340 29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72 04.22 07:5816292 17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73 04.22 17:1415365 2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70 04.22 13:164877
 
정보/소식 문소리 "'폭싹' 대본집 나왔으면…온 국민에 선물하고파" [인터뷰M]36 04.02 20:04 5632 6
솔직히 하이퍼나이프가 이정도일줄 몰랐어5 04.02 20:04 227 0
넷플은 감다잃과 감다살을 반복하는구나1 04.02 20:03 1188 0
OnAir 구씨 집안 동생들 저거는 좀 심한데... 04.02 20:02 39 0
대군부인은 공중파드라 촬영중 떡밥 좀 뜨나?1 04.02 20:01 266 0
금명이 왤케 욕하지 응칠 시원이 보다가 보니까 금명이는 선녀 같은데10 04.02 20:00 288 0
의외로 중국이 응답하라 폭싹 같은 드라마 좋아하는듯 11 04.02 19:58 326 0
근데 폭싹 속았수다가2 04.02 19:58 127 0
집안 반대에도 불구하고 금명이랑 결혼하겠다고 우긴게 영범이 인생 최대의 반항이라 생각하니 급..2 04.02 19:58 473 0
찐한 사랑과 증오를 보고 싶다? 하이퍼나이프로 오세요1 04.02 19:58 65 0
폭싹 편집장 본명 혜란이구나 04.02 19:56 41 0
마플 이도현차기작도 뭐 별거없네 짹에서 필모부심7 04.02 19:56 347 0
넷플아 난 폭싹같은 시대극 너무 좋았다 더 투자하거라3 04.02 19:55 90 0
나 애순관식이 짤중에 이거 젤 좋아함 ㅎㅎ1 04.02 19:54 136 0
넷플 그 순위표 보면 상위권 싹다 장르물이긴 하더라3 04.02 19:54 198 0
임상춘은 어떻게 이름도 임상춘3 04.02 19:54 78 0
하이퍼나이프 ㄹㅇ 흥미로운 사제관계 그 자체3 04.02 19:54 95 0
헐 염혜란배우 진짜 출판사에사 근무햇엇네 04.02 19:54 60 0
우와 김은숙 순수 문학으로 시작한 거 첨 알았다 원래는 티비도 안보셨대 04.02 19:53 62 0
폭싹 근데 티저에서부터2 04.02 19:53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