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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엔제이지 54분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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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25 02.07 15:123360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935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87 17:512696 6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4 0:06704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60 02.07 12:011976 0
 
주말은 미공포 안뜨려나 1 01.18 13:28 61 0
쿠거우 간략 정리 20 01.18 13:19 405 5
쿠ㄱㅇ 질문! 2 01.18 13:02 104 0
ㅋㄱㅇ산 플둥이들 배대지 어디 써? 2 01.18 12:53 115 0
대박 나 꽁돈 들어옴 4 01.18 12:51 185 0
애들이 너네 이름 불러 준 적 있어? 6 01.18 12:48 175 0
밤옞 팬아트들은 6 01.18 12:47 190 0
인티 나만 이상해ㅠㅠ??? 01.18 12:38 48 0
오늘도 나의 시그는 연락이 없군🥲 2 01.18 12:25 88 0
다들 ㅋㄱㅇ에서 샀닝 16 01.18 12:15 155 0
아 요즘 진짜 옞놔에 미쳐가고 있는데 이거 뭐야 3 01.18 12:04 202 0
내가 플레이디오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 15 01.18 11:49 688 0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8 01.18 11:18 288 0
노아 발음 웅냥냥 아닐때가 10 01.18 11:16 311 0
얘네 너무 바부같이 의젓함 1 01.18 11:04 182 0
혹시 앨범 cd 들으려고 cd 플레이어 산 플둥이들 어디서 샀오...? 15 01.18 10:58 192 0
드디어 시그온다....!!!! 5 01.18 10:51 39 0
헐 다잇소왔는데 멈추지않아 들린다!! 1 01.18 10:44 37 0
컨포 볼수록 의상 재질감 살리기로한거 너무 잘한것같음 4 01.18 10:29 205 0
너 가나디야 늑대야 너 늑대야 가나디야 11 01.18 10:28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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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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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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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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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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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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