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사마귀> 미담...
— 𝐦𝐚𝐫𝐮 (@Happyending012) January 17, 2025
제작비가 넉넉하지 않아서
주연배우들이 본인들 출연료 자발적으로 깎았대...🥹
"그 덕에 좋은 장비도 하나 더 빌릴 수 있었고, 음악 레코딩도 한번 더 할 수 있게 됐지만 무엇보다 단역들이 노동에 대한 합당한 비용을 받을 수 있었다." https://t.co/Gi1XcQJ6ol pic.twitter.com/uXWS5EVOfz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