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본 영화 중에서 제일 기괴하고숨막히고충격적인 영화였음 이렇게까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내 뇌를 열어서 갖다 박아주는 영화는 처음 봤어
그리고 영화 보면서 거슬렸던 점은 계속 나오는 한벌 밖에 없나 싶은 코트와 수영복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