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원필 킷캣 화보컷🍫 55 02.03 12:043522 7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68 02.03 21:021503 0
데이식스 하루들아 애프터블로우 원필 vs 킷캣 원필 26 02.03 22:28344 0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공지 떴당 21 02.03 17:00901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든리 인스타 19 02.03 19:17475 0
 
장터 혹시 낼 엠디 댈구 가능한 하루~! 02.01 20:10 29 0
플로어 뒷구역 1 02.01 20:10 138 0
마플 카메라 좀 잡아줬음 조켄네.. 7 02.01 20:10 272 0
오마이갓 삐롱이 등장 02.01 20:10 93 0
혹시 1구역 다녀온 하루 있오?? 4 02.01 20:10 65 0
원필이가 왜이리 남자야 4 02.01 20:09 110 0
아니 하루들아 2층 하루들아 8 02.01 20:08 218 0
원필이 팔찌 다뺀적 첨 아님? 11 02.01 20:08 297 0
엠디수량 내일도 그대로겠지? 1 02.01 20:07 65 0
내일 최대한 늦게 갈건데 몇시가 좋을까 1 02.01 20:05 31 0
이번 전투 아예 발롯코 없는거 같아? 아님 14 02.01 20:04 600 0
우리 씽미도 했었나 오늘?? 3 02.01 20:04 128 0
오늘 필이 소감하는데 뒤에서 그라요 가사 읊던 강영현 보신분 2 02.01 20:03 102 0
컨페티 1, 5구역까지 오긴 오네 1 02.01 20:03 130 0
댄댄 도운이 파트 때 함성 지른 사람 나와ㅠㅠㅠ 4 02.01 20:03 261 0
아 단차 없으니까 목 어깨 팔이 너무 아프다 02.01 20:02 39 0
필이 머리 손상 걱정했는데 그래도 모발 튼튼한거같다.. 2 02.01 20:02 149 0
오늘은 코디 예쁘지 않았어? 6 02.01 20:01 137 0
아 전투는 원래 짧아? 6 02.01 20:01 338 0
그냥 도운이 저 울음하트가 밈이 된게 2 02.01 20:00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