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13064
선예매 혜택 때문에 일반예매 기회박탈 당해서 역차별이라는데 회사 입장에서 자신들 소비자인 아티스트 팬 먼저 챙기는게 당연하지 ㅋㅋㅋ 아니 게다가 예시로 든 태연처럼 슴돌이면 상시가입때문에 오히려 찐팬들이 역차별받고있는 상황인데ㅋㅋ 기자가 역차별의 뜻을 모르고 썼나 싶은 내용의 기사다 아님 티켓팅 광탈 당해서 억울해서 태연콘서트 스크래치 내려고 이랬나 싶음
+ 누가 칼들고 팬클럽 가입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삼만원 내고 티켓팅 기회얻는다는 표현도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