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연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마플
뉴진스 하니 국감은 명백한 실책임
45
l
연예
새 글 (W)
19일 전
l
조회
617
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문체부 국감은 효과가 있었지만 환노위 국감은 보기 불편했다는 반응이 압도적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업무 중 스피또 20억 당첨된 사람
이슈 · 2명 보는 중
회사 프린터 작업기록 어떻게 삭제해? ㅜ 제발 사직서 기록 남아버림ㅋㅋ
일상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10월 기사인데 ㄹㅇ 북쪽에서 이 정도로 선긋는 거 처음봄
연예 · 3명 보는 중
우리나라 사람들 국내여행 많이감
이슈 · 4명 보는 중
이준혁 "서동재 다시 안하고 싶었다…회사랑 싸우다 기사 나오고 설득당해”[EN:인터뷰①]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환율 1470
연예
광고
파워링크
서울 폭설 광화문 이순신 동상봐바 아우라 장난아님
일상 · 5명 보는 중
인스티즈 허세인가 아니면 어려서 그런가?
일상 · 6명 보는 중
문재인 대통령 이거 본인 그린 캐릭터인줄 알았대ㅋㅋ
연예 · 5명 보는 중
막걸리 좋아하는 익들아 이거 진짜 맛있음,,
일상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네이트판] 아들맘들 이런말하는 이유가 뭐에요?
이슈 · 5명 보는 중
요즘 당근에 슬슬 올라오는 중고물품
이슈 · 5명 보는 중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완죤팩트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50억받는 스타 200받는 매니저
이거만 남음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왜불렀냐는 반응이 일단 압도적이지
국회의원들 욕먹는게 현생 주류 반응
1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사실 현생에선 뉴진스 칭찬도 비난도 할일이 없지
19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난 칭찬하는뎅🩷
1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연예인 얘기자체를 별로 할일이 없지
그나마 국감에 별것도 아닌일로 연예인 데려오고 개판이라는 반응정도고
현실 이미지 반영해서 snl에서도 다룬거잖어 ㅋㅋ 너가 현실부정해봐야 뭐함
19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Snl에서 정년이 패러디한건 그럼 정년이 현실이미지가 그래서 그렇게 패러디한거임? 뭔 개그프로그램이 현실반영 지표야ㅋㅋㅋㅋ
1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인티밖 현실에 남은게 50억연예인 200매니저, 그리고 한심한 국회의원이라고 ㅋㅋ 니가 부정해봐야 무슨소용임 그게 현실인데
1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니 걍 뉴스 검색이라도 좀 해 ㅠㅠ 니 주변도르보단 그게 객관적이잖아
https://www.khan.co.kr/article/202410221553001
1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조금이라도 뉴진스에 비판적이면 전부 하이브 사주로 여기니까 니 세계가 작아지는거지. 경향신문이 편향적인 언론이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678537
https://news.nate.com/view/20241016n30189
https://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044
또 뭐가져올까?
1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83531
걸그룹 아이돌 뜨자…정신 못 차린 국회
ㅇㅇ?
1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저런 시덥지 않은 일로 국감에 나갈수 있는 뉴진스는 엄청난 권력이다" 이 인식만 강하게 심어줌
인티 속에만 있지말고 세상을 좀 넓게 보자 익1아
1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이 글(=인티 속)
1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기자수첩] 본질 잃은 환노위 국감, 아이돌 논란에 가려진 노동자 죽음
이를 두고 한 누리꾼은 "진정 근로자의 인권을 위한 국정감사라면 가수가 무시하라고 발언했다는 매니저의 입장도 생각해서 사실 관계가 맞는지 확인했어야 한다"며 "법에서도 진짜 근로자로 인정받는 매니저를 죄인으로 몰아가는 게 진정 근로자의 인권을 위한 감사인가"라고 비판했다.
환노위가 다뤄야 할 핵심 문제는 직장 내 감정 노동, 불법 파견, 최저임금 미지급 등 근로자의 생존과 직결된 현안들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과 실효성에 대한 감시가 시급한 과제다. 그럼에도 인사를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를 두고 다투는 문제가 국감의 주요 안건이 된 것은 국회의 진정한 역할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 아닐수 없다.
하니의 출석에 쏠린 이목은 아리셀 화재 참사와 같은 중요한 문제를 가리고 있다. 23명의 노동자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국정감사라는 중요한 자리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충분히 다뤄지지 않는다면, 누구를 위한 국감인지 회의감이 들 수밖에 없다.
이번 국감은 근로자의 인권과 직장 내 문제를 다루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외면한 채,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논란에만 치중한 모습이 더욱 안타깝다. 환노위는 지금이라도 본질로 돌아가 노동자들의 안전과 생명,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1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왜 뉴진스 인사 못하게 했나" 따지는 환노위…쿠팡 사망 묻힐라
일각에서는 아이돌 가수간 인사를 하지 않고 무시하는 사안이 다른 노동 현안보다 우선될 수 없다며, 결국 뉴진스를 국감장으로 불러들인 데는 '보여주기식', '여론몰이식' 국감을 위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환노위는 지난 전체회의에서 23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박순관 대표 등 경영진들을 증인 및 참고인으로 채택하려 했으나, 끝내 무산됐다.
국회 환노위 소속 다른 의원은 "쿠팡 택배노동자들과 같이 10시간을 일해도 도저히 법으로 보호할 기준 조차 없다"며 "(다른 노동 현안 이슈들이 묻힐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여권 관계자는 "의원들은 국감에서 스타가 되길 원한다"며 "논리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이슈몰이를 할 수 있는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19일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하니 국감' 된 환노위 국감…우리는 무엇을 되돌아보았나? / YTN
연예인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노동자가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국회와 정부, 그리고 사회 전체의 과제입니다.
이슈몰이와 보여주기식 국감이 아닌 국정감사를 통해 노동법 사각지대의 문제를 더 깊이 있게 논의하고, 실제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1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국회는 하니를 왜 국정감사에 불렀을까
다만, 지나치게 팬심을 드러내거나 아직 사실 관계가 가려지지 않은 주장을 마치 사실인 양 단정 짓는 일부 의원들의 태도는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하니를 보호하기 위해 또 다른 노동자인 매니저에 대한 보호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지점은 하니를 부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들었다.
1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횡설수설/우경임]뉴진스 하니 출석시켜 ‘코미디 국감’ 벌인 의원들
▷국정감사는 국회가 정부 부처와 기관을 감사해 국정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 따지는 자리다.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뉴진스 소속사 내부 갈등이 국감 대상인지도 의문이고,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걸그룹 멤버가 ‘직장 내 괴롭힘’의 대상인지도 불확실하다. 안 위원장은 하니 출석과 관련해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의 현실을 다루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날 국감에선 산업재해로 숨진 하청 노동자 문제도 다뤄졌다. 정작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한 노동자 문제는 전혀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니 출석으로 환노위 국감은 ‘팬 미팅’으로 희화화됐고 같은 시간 진행되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국감까지 파행을 겪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국감 도중 하니와 별도 만남을 가진 사실이 논란이 되어 여야 간 거친 공방이 오가면서다. 무더기 자료 제출과 증인 신청 요청, 막말과 호통만 주고받는 질의로 부족해 이젠 연예인 팬 미팅까지 자청하고 있으니 국감 무용론이 나와도 할 말이 없게 됐다.
19일 전
익인2
ㅁㄱ
19일 전
익인3
ㅇㅈ
19일 전
익인4
ㅁㄱ
19일 전
익인5
와 진짜 말투
19일 전
익인6
요시간에 출몰하는 애네 걱정마 니 주식이나 걱정하는게 더 생산적일듯
19일 전
익인8
너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거지 근데 너가 그렇다고해서 다 그런건 아니야 일단 난 그렇게 생각안함
19일 전
익인10
맨날 실책 나락 이러는데 한번도 체감되는거 없었던게 개웃김
18일 전
익인11
피해자라고 증언하러 나왔는데 회사 의장한테 예의없다고 호통치고 회사 대표한테 째려보고 비웃고 이러는게 전혀 피해자로 보이지 않았던게 함정
18일 전
글쓴이
그치 대다수 사람은 이렇게 보는게 일반적
18일 전
익인12
피해자는 뭐 의기소침해야 함? 웃기지도 않네 ㅋㅋㅋ 앵간히 해라
18일 전
익인13
현실은 코어 늘어남ㅋㅋ 하이브 문건 까발려져서 케팝 돌 판에서 잔다르크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
353
02.05 16:50
24021
8
플레이브
/
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02.05 20:49
5610
13
라이즈
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109
02.05 21:57
1932
1
세븐틴
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
1613
0
제로베이스원(8)
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
4424
2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
98
02.05 13:06
17739
1
인피니트
집대성 나오나봐!!!!!!!!
46
02.05 12:04
2400
0
데이식스
이번 부산콘에서 가장 기억 남는 순간 얘기 하자 ~ 🍀🌊
46
02.05 10:45
2552
2
보이넥스트도어
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34
0:23
618
0
더보이즈
선우 스토리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02.05 14:26
2215
3
이창섭
/
정보/소식
240205 2025 #LEECHANGSUB SOLO CONCERT <..
32
02.05 18:00
760
18
연극/뮤지컬/공연
본진 나오는 극 몇번 정도 봐?
26
02.05 19:33
338
0
엔시티드림
/
OnAir
250205 JS탄신일 위버스 라이브
431
02.05 21:20
1014
7
비투비
6성재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02.05 11:39
1537
26
샤이니
다음주 유퀴즈에 기범이 나온다!!
23
02.05 22:32
311
0
마플
ㄱ
간만에 맠정뜨니까 어그로 같이 몰려오는 루틴
5
01.28 02:02
376
0
확실한건 덕질에 만족하면 정병이 안온다!!ㅋㅋㅋㅋㅋ
1
01.28 02:02
110
0
해찬이 맨날 본인 칭찬받으면 부끄러워하고 넘기려고하는
7
01.28 02:01
252
9
오늘 라방 벌칙도 다같이 하자하고 칭찬도 다 하자해서 좋았음
1
01.28 02:01
49
0
127 여고바이브야ㅋㅋㅋㅋㅋㅋ
2
01.28 02:01
151
0
마플
ㄱ
아 싫어 진짜 싫어 너무 괴로워
7
01.28 02:01
376
0
마크 127에서 형들한테 기대면서 활동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
5
01.28 02:01
247
2
마플
너네 일부러 욕먹이려고 이상하게 앓는 글 올라오는 기분
16
01.28 02:01
384
0
머리숱 많은사람 진짜 이래..?
14
01.28 02:01
632
0
나는 마크가 규칙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정해져있는 선을 지키려는 사람이라 좋음
1
01.28 02:01
82
0
127 문제가 뭔말을 할라다가도 안함
19
01.28 02:00
1149
0
솔로지옥 국동호 뭐야........?
3
01.28 02:00
611
0
마플
근데 제베원팬들 좀 답답함
6
01.28 02:00
1088
0
휴이 한지성 앞에서 나랑 다를게 업잔아ㅠㅠ
2
01.28 02:00
77
1
하 소통 자주오는 돌 너무 죠으다
4
01.28 02:00
81
0
ㄱ
반동거는 맠정이아니라 동젱아님?ㅋㅋㅋ
1
01.28 01:59
372
0
마크가 한 말 보면 걍 알겠던데
19
01.28 01:59
1467
7
난 도영이가 웃으면 따라웃게 됨
2
01.28 01:59
101
3
ㄱ
그 숑석 장례식장 아니고 장식장 그거 포타 이름이 뭐야?
4
01.28 01:58
184
0
마크 하나 하나 칭찬해줘야 된다고 느낀 게
01.28 01:58
141
0
처음
이전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2148
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플레이브
2
ㅍㄹㅇㅂ
3
제베원
4
라이즈
5
하투하
6
솔로지옥
7
옥택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중안부 혐오가 언제부터 시작된거지
11
2
멤 다 나온 영상에
14
3
나도 아이돌들 이런거 너무 웃김
1
4
지수 티저 미모 뭐야;
2
5
룩삼 케이팝신곡 들었더라!!
1
6
난 아이돌 이런 사진 너무 웃김
1
7
에스파 찍는 카감 행복해 보인다
1
배우가 이렇게 오렌지색 머리 잘어울리는거 첨봄
25
2
스터디그룹에 로맨스 있어?
1
3
정재광 배우 스토리 개수 봐
9
4
와 김지원 차기작 진짜 안뜬다......추가로
50
5
금수저 육성재 연우 하면 동태눈깔 키스 밖에 생각안남
45
1
너네가 놀랄 얘기 해줄까
15
2
요즘 밈 이상하지않음? 내가 늙은건가…?
22
3
우리 강아지 보낸지 3년짼데 신경쓰이는 애가 생김
3
4
금요일에 발표라 잠이 안옴
2
5
내 친구중에 진짜 아이돌 수준으로 개이쁜애 있는데
8
6
이거 짱예쁘지 자랑할래
7
와 나 택배 안뜯는 유튜버들 심정 뭔지알것같음
2
8
시간표 오때보여
2
9
24살 2억 모으는 게 목표얌
9
10
혹시 여기 잘살다가 흙수저된사람도 있어??
11
살면서 남자한테 인기 개많은 여자애 딱 한번 본적있음
12
이 시간에 눈치우는 기계 실화야...?
2
13
진짜 자기가 못생겼는지 아는법잇어…???
46
14
아 생리통 때문에 깼음
15
두시간만에 2000칼로리 섭취 가능해?
3
16
얘들아 썸 보통 몇개월 탐??
1
17
어릴 땐 정신 발달?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아
1
18
부모님이 너무 원망스러울 땐 어떻게 해야 할까
14
19
편알중인데 넘 춥다…
20
나 예쁘다고 듣는데 길거리 번따 당해본적없음
16
1
'가슴 필러' 터진 이세영, 이번엔 유륜 문신…"갈색이 핑크색으로"
4
2
2주만에 효과 대박인 거북목•일자목 마사지&운동
3
요즘 헤드셋이 유행이었던 이유
4
4
010-3570-8242
34
5
배우들이 체중 관리하는 이유
6
진짜 넘넘 개충격인 요즘 졸업식 날짜..
77
7
놀토 녹화 중에 술, 담배 냄새나면 잡도리했다는 혜리
31
8
한복 언급하면 눈치준다는 남돌 그룹
5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