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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뉴진스 하니 국감은 명백한 실책임 | 인스티즈


문체부 국감은 효과가 있었지만 환노위 국감은 보기 불편했다는 반응이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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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완죤팩트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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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50억받는 스타 200받는 매니저
이거만 남음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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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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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불렀냐는 반응이 일단 압도적이지
국회의원들 욕먹는게 현생 주류 반응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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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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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생에선 뉴진스 칭찬도 비난도 할일이 없지

14일 전
익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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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칭찬하는뎅🩷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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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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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얘기자체를 별로 할일이 없지
그나마 국감에 별것도 아닌일로 연예인 데려오고 개판이라는 반응정도고
현실 이미지 반영해서 snl에서도 다룬거잖어 ㅋㅋ 너가 현실부정해봐야 뭐함

14일 전
익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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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에서 정년이 패러디한건 그럼 정년이 현실이미지가 그래서 그렇게 패러디한거임? 뭔 개그프로그램이 현실반영 지표야ㅋㅋㅋㅋ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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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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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밖 현실에 남은게 50억연예인 200매니저, 그리고 한심한 국회의원이라고 ㅋㅋ 니가 부정해봐야 무슨소용임 그게 현실인데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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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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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걍 뉴스 검색이라도 좀 해 ㅠㅠ 니 주변도르보단 그게 객관적이잖아
https://www.khan.co.kr/article/202410221553001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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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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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뉴진스에 비판적이면 전부 하이브 사주로 여기니까 니 세계가 작아지는거지. 경향신문이 편향적인 언론이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678537
https://news.nate.com/view/20241016n30189
https://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044
또 뭐가져올까?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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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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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83531
걸그룹 아이돌 뜨자…정신 못 차린 국회
ㅇㅇ?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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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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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덥지 않은 일로 국감에 나갈수 있는 뉴진스는 엄청난 권력이다" 이 인식만 강하게 심어줌
인티 속에만 있지말고 세상을 좀 넓게 보자 익1아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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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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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인티 속)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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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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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본질 잃은 환노위 국감, 아이돌 논란에 가려진 노동자 죽음

이를 두고 한 누리꾼은 "진정 근로자의 인권을 위한 국정감사라면 가수가 무시하라고 발언했다는 매니저의 입장도 생각해서 사실 관계가 맞는지 확인했어야 한다"며 "법에서도 진짜 근로자로 인정받는 매니저를 죄인으로 몰아가는 게 진정 근로자의 인권을 위한 감사인가"라고 비판했다.

환노위가 다뤄야 할 핵심 문제는 직장 내 감정 노동, 불법 파견, 최저임금 미지급 등 근로자의 생존과 직결된 현안들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과 실효성에 대한 감시가 시급한 과제다. 그럼에도 인사를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를 두고 다투는 문제가 국감의 주요 안건이 된 것은 국회의 진정한 역할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 아닐수 없다.

하니의 출석에 쏠린 이목은 아리셀 화재 참사와 같은 중요한 문제를 가리고 있다. 23명의 노동자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국정감사라는 중요한 자리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충분히 다뤄지지 않는다면, 누구를 위한 국감인지 회의감이 들 수밖에 없다.

이번 국감은 근로자의 인권과 직장 내 문제를 다루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외면한 채,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논란에만 치중한 모습이 더욱 안타깝다. 환노위는 지금이라도 본질로 돌아가 노동자들의 안전과 생명,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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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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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뉴진스 인사 못하게 했나" 따지는 환노위…쿠팡 사망 묻힐라

일각에서는 아이돌 가수간 인사를 하지 않고 무시하는 사안이 다른 노동 현안보다 우선될 수 없다며, 결국 뉴진스를 국감장으로 불러들인 데는 '보여주기식', '여론몰이식' 국감을 위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환노위는 지난 전체회의에서 23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박순관 대표 등 경영진들을 증인 및 참고인으로 채택하려 했으나, 끝내 무산됐다.

국회 환노위 소속 다른 의원은 "쿠팡 택배노동자들과 같이 10시간을 일해도 도저히 법으로 보호할 기준 조차 없다"며 "(다른 노동 현안 이슈들이 묻힐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여권 관계자는 "의원들은 국감에서 스타가 되길 원한다"며 "논리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이슈몰이를 할 수 있는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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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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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국감' 된 환노위 국감…우리는 무엇을 되돌아보았나? / YTN

연예인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노동자가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국회와 정부, 그리고 사회 전체의 과제입니다.

이슈몰이와 보여주기식 국감이 아닌 국정감사를 통해 노동법 사각지대의 문제를 더 깊이 있게 논의하고, 실제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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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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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하니를 왜 국정감사에 불렀을까

다만, 지나치게 팬심을 드러내거나 아직 사실 관계가 가려지지 않은 주장을 마치 사실인 양 단정 짓는 일부 의원들의 태도는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하니를 보호하기 위해 또 다른 노동자인 매니저에 대한 보호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지점은 하니를 부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들었다.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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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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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우경임]뉴진스 하니 출석시켜 ‘코미디 국감’ 벌인 의원들
▷국정감사는 국회가 정부 부처와 기관을 감사해 국정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 따지는 자리다.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뉴진스 소속사 내부 갈등이 국감 대상인지도 의문이고,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걸그룹 멤버가 ‘직장 내 괴롭힘’의 대상인지도 불확실하다. 안 위원장은 하니 출석과 관련해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의 현실을 다루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날 국감에선 산업재해로 숨진 하청 노동자 문제도 다뤄졌다. 정작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한 노동자 문제는 전혀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니 출석으로 환노위 국감은 ‘팬 미팅’으로 희화화됐고 같은 시간 진행되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국감까지 파행을 겪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국감 도중 하니와 별도 만남을 가진 사실이 논란이 되어 여야 간 거친 공방이 오가면서다. 무더기 자료 제출과 증인 신청 요청, 막말과 호통만 주고받는 질의로 부족해 이젠 연예인 팬 미팅까지 자청하고 있으니 국감 무용론이 나와도 할 말이 없게 됐다.

14일 전
익인2
ㅁㄱ
14일 전
익인3
ㅇㅈ
14일 전
익인4
ㅁㄱ
14일 전
익인5
와 진짜 말투
14일 전
익인6
요시간에 출몰하는 애네 걱정마 니 주식이나 걱정하는게 더 생산적일듯
14일 전
익인8
너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거지 근데 너가 그렇다고해서 다 그런건 아니야 일단 난 그렇게 생각안함
14일 전
익인10
맨날 실책 나락 이러는데 한번도 체감되는거 없었던게 개웃김
14일 전
익인11
피해자라고 증언하러 나왔는데 회사 의장한테 예의없다고 호통치고 회사 대표한테 째려보고 비웃고 이러는게 전혀 피해자로 보이지 않았던게 함정
14일 전
글쓴이
그치 대다수 사람은 이렇게 보는게 일반적
14일 전
익인12
피해자는 뭐 의기소침해야 함? 웃기지도 않네 ㅋㅋㅋ 앵간히 해라
14일 전
익인13
현실은 코어 늘어남ㅋㅋ 하이브 문건 까발려져서 케팝 돌 판에서 잔다르크임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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