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NCT 도영, 생일 맞아 3000만 원 기부 선행..결식아동 지원 [공식].. 64 02.07 10:534117
엔시티정우 생파 도전한 심들 35 02.07 22:281089 0
엔시티다들 정우 생파 용병 몇명뒀어....... 30 02.07 10:59899 0
엔시티네오티켓 당첨됐어.. 27 02.07 13:541899 4
엔시티와근데 예사 대기 없이 훅 들어가진 거 첨이라 졸라놀람 18 02.07 20:06513 0
 
앙콘 몇월각이야? 3 01.19 22:28 206 0
나 진짜 우리칠한테 바라는거 없는데 딱하나 바람 01.19 22:26 24 0
체인 해줄지 몰라가지고 진짜 너무 놀랬어요..... 01.19 22:25 9 0
자 이제 스엠이 찵여와야할 것 5 01.19 22:25 73 1
진짜 내 인생의 추진력이 됨 3 01.19 22:24 37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무원분 ㅋㅋㅋㅋㅋㅋ 4 01.19 22:24 128 0
나 솔직히 페이보릿 좀 기다럇다… 1 01.19 22:21 50 0
진짜 항상 옆자리가 조용하면 눈치보느라 소리도 못질렀는데 01.19 22:21 80 0
다 모르겠고 팩트체크 매 콘서트마다 해주세요. 내가 놀고 싶음 2 01.19 22:18 26 0
오늘 옆자리 즈니 덕분에 넘 재밌게 즐겼어(˘̩̩̩ε˘̩ƪ) 8 01.19 22:16 193 0
웃남 취소하기 전에 물어봐(2/18 화요일 14시 낮공 1층) 14 01.19 22:15 67 0
막콘때 반딧불 잠깐 불러 준 거 듣고 도영콘 안 간거 후회함 10 01.19 22:13 138 0
심들아 웃남 자리 어디갈까? 4 01.19 22:12 61 0
정보/소식 아 127 공곜ㅋㅋㅋㅋㅋ 10 01.19 22:09 332 3
우리 더모멘텀에서 제일 좋았던 무대 말해보자아 19 01.19 22:09 122 0
진짜 오늘 진짜 너무 미쳤었어 진심으로..... 01.19 22:04 30 0
127 실제 크기가 전광판만했으면 좋겠어 6 01.19 21:56 180 0
뭔가 애들이 너무 귀여웠어ㅠㅠ 1 01.19 21:51 24 0
모멘텀 셋리대로 들으면서 집에가는 중😇 1 01.19 21:48 41 0
셋리 첫콘 막콘 다른거맞지?? 4 01.19 21:48 2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