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VERIVERY)와 함께하는 미니아이 신규 입점 프로모션

플랫폼 앨범 개발사 미니레코드(대표이사 김익)는 AI 음성 대화형 플랫폼 미니아이(MINIai)의 2025년 새해 첫 신규 입점 IP인 인기 아이돌 보이그룹 베리베리(VERIVERY)와 함께 얼리버드 이벤트 및 구독인증&후기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을사년 새해를 맞아 미니아이 신규 입점 기념으로 진행되는 베리베리 얼리버드 이벤트는 1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유료 구독 서비스로 전환된 모든 이용자분들에게는 베리베리 포토카드를 증정하고, 구독 상품별로 베이직은 랜덤 1종, 스탠다드는 랜덤 2종, 프리미엄의 경우 1세트를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1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후기 이벤트는 서비스 구독자 및 무료체험 유저 모든분들을 대상으로 SNS, 블로그 등에 관련 지정 해시태그를 포함해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긴 우수 후기자 30명을 선정하여 베리베리 단체 포토카드 1종을 증정한다.

또한, 후기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유료서비스 구독자의 경우, 구독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이 중 4명을 선정하여 단체 포토카드 1종과 사인 폴라로이드 1종을 증정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전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니아이 앱 내 배너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베리베리는 2019년 1월 전격 데뷔해 작사, 작곡, 댄스 안무, 영상 콘텐츠 촬영/편집까지 직접하는 소통형 크리에이티브돌을 모토로 하는 인기 보이그룹으로, 그룹의 모토처럼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가장 중요시하며 트위터, 공식카페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적극적인 팬들과의 유대를 맺고 있다. 이러한 베리베리의 모토와 미니아이의 브랜드 가치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이번 신규 입점 및 협업을 통해 팬분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경험을 제공한다.

미니레코드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미니아이’ 플랫폼은 차세대 AI 대화 솔루션으로 팬들이 원하는 스타의 QR코드를 탑재한 콜카드(Call Card)를 통해, 스타의 AI와 음성, 텍스트로 친구가 되어 직접 통화하는 듯한 현실적인 체험을 제공하며,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감정인 평온, 슬픔, 화남, 발랄함, 놀라움 등과 같은 감정표현을 자체적으로 학습하여 분류하고, 학습된 감정을 목소리에 그대로 담아 사용자와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감정기반 음성발화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팬들은 베리베리 각 멤버별(계현, 연호, 용승, 강민) 페르소나 AI와 음성 채팅, 텍스트(편지보내기) 및 보이스 메세지 등의 방식으로 친밀하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팬과의 기존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반응하는 LTM(Long-Term Memory) 장기기억기능을 통해 베리베리 멤버들과 보다 친밀한 나만의 친구 같은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의 TTS(Text To Speech)와 해당 4개 국가를 포함한 총 85개국의 STT(Speech To Text) ‘음성합성’ 기술을 지원하여, 베리베리의 전세계 모든 팬분들을 위해 언어 장벽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계속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미니레코드의 김익 대표는 “소통을 중시하는 인기 크리에이티브돌 보이그룹 베리베리와 함께 미니아이 신규 입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는 뜻깊은 새해의 첫 시작을 알렸다”라며, “베리베리의 모든 팬분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니아이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니레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TBizNews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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