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광훈이 일당 5만원걸며 집회에 다른 사람 데려오라고 하던데1 l 연예
  새 글 (W)       
l조회 83l

진짜 부끄러움도 없네

심지어 다른 목사(??)가 명찰내고 받아가고 현장에서 받아가는거 사진안찍히게 하라는 소리까지 참

그냥 가관이다 가관이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수사를 왜 안하는지 의문이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대세' NCT 마크, 50억 '논현 브라이튼' 갭투자했다268 15:1820461 0
플레이브예약 성공한 플둥이들 며칠날 가? 66 15:381294 0
드영배똑부러진 이미지 배우들 누구 있어??61 15:571830 0
데이식스 쿵빡 팬즈샵 재판 공지 44 15:012315 1
라이즈풍선 최애티내고 가도 안맞춰주지?ㅜ 40 13:311348 0
 
위시가 소시sbn의 gee를 커버해줬음해2 03.30 10:17 164 0
간장계란왕창밥2 03.30 10:16 651 0
마플 ㅂㄴㄷ 과하게 욕먹는거18 03.30 10:15 638 0
니콜라스 그릴즈 했구나3 03.30 10:14 179 0
마플 체력관리도 가수들에겐 확실히 능력이다9 03.30 10:13 448 0
은석이랑 타로 소희한테 우메보시먹이기까지과정ㅋㅋㅋㅋㅋㅋ3 03.30 10:13 285 1
트위터 쓸데없는 게시물 자꾸 뜨는데 이거 돈 써야 안 나옴?? 4 03.30 10:12 96 0
다른데 있잖아 5 03.30 10:11 111 0
마플 남는건 결국 본업밖에없는거같애3 03.30 10:10 211 0
돈 떨어져서 텅텅콘 되고 있다는 극우집회 근황1 03.30 10:10 321 0
오늘 드디어 지디 굿데이한다2 03.30 10:09 98 0
어제 지디 멘트할때 표 어쩌구 이야기한거 뭐야?2 03.30 10:06 538 0
위시 리쿠 유우시 조합 진짜 사기다4 03.30 10:05 1159 5
ㄱ 영필이 좋아... 2 03.30 10:05 300 0
정보/소식 얼굴 보고 뽑았나…'솔로지옥2' 최종우·'연애남매' 이용우, '뭉찬4' 합류 [공식]7 03.30 10:05 4901 0
마플 ㅇㅇㅈ 출신돌 팬들이 특히 입막음 너무 심함5 03.30 10:05 358 0
연극/뮤지컬/공연 박강현 본인도 알라딘 넘버 적어서 아쉬운거 같더라ㅜㅋㅋㅋㅋ 1 03.30 10:05 311 0
정보/소식 '컴백 D-1' NiziU, 신곡 'LOVE LINE'으로 가요계 점령 예고...시티팝.. 03.30 10:05 38 0
혹시 야한 아이돌 누군지 찾아줄수있어? 아 말이 이상한가13 03.30 10:04 1068 0
더보이즈 영상 보다가 제이콥 진짜 귀여운 점 발견함2 03.30 10:02 139 0
처음이전6816826836846856866876886896906914692다음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태민
2
뉴진스
3
플레이브
4
라이즈
5
제베원
6
노제
7
콜플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마크가 산 고급주택 연예인들 ㄹㅇ 많이 산다 8
2연옌들 기부하는거 찬양받는이유가 뭐야? 12
3마크 힙레 챌린지만 흥하는건가 8
4나띠를 보면 회사 역량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낌 6
5 라이즈 트럭왜타고있지? 4
6 아니 사쿠야 이걸 가방 하나에 다 달고 다녔다고? 2
7장하오랑 수빈 대화하는거 3
8소통은 멤 의지가 100이야? 4
9 더보이즈 콘서트는 애견동반 가능인가요?
10 유우시 귀여운 거 봐.. 7
11 성찬이가 소희 잡아주는것봐바 3
12 라이즈 이사진 한번도 풀린적 없는 사진이징? 3
13와 내친구 연예인 진짜 잘 알아봄 2
14위시 사쿠야 귀엽다했잖아 근데 얘 잘생겼는데? 3
15숏츠에서 본건데 트와이스 작곡가는 누가 젤 잘어울리는거 같아? 13
16개인적으로 잘생기고 키 큰 돌들은 7
17 방탄 정국 위버스 말투 설렌다 4
18아니 난 장하오가 최수빈 두리안 먹여주면서 한 말이 너무 웃겼다고 2
19장터 위버스 사녹 용병 구해(위시)
20 앤톤이랑 원빈 분위기 피지컬봐라.. 7
1 배우 김민영 인스스 폭싹 시집? 16
2 아 은명이 인스스 개웃김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 8
3 폭싹 시집 받은 사람들은 뭐야..?????? 11
4 폭싹 로튼 토마토 지수 떴다 21
5 대군부인 이거 너무 이쁘다 13
6 대군부인 관련 아이유 궁금한 거 있오 14
7 선의의경쟁 약간 동성애코드 있는거야? 4
8 슬전의 구도원 본체 사진 느좋 그 자체임 5
9 유튜브에서 실제 산부인과 쌤들이 슬전의 리뷰하는거 17
10 아이유 이 사진 처음보는데 어디 뜬거지 진짜 이쁨 3
11 정보/소식 '폭싹 속았수다'와 앙드레 고르의 편지3
12 이번주 슬전의 무서운 김준완 나온대ㅋㅋㅋㅋ10
13 헐 박막례 할머님 폭싹 리액션 영상 떴네3
14 반려견 입양햇다는거 ... 너무 좋다..3
15 근데 슬전의 도원이는 좋아하는게 아니라5
16 배우 목소리가 중요하단걸 구도원 보면서 한번 더 느낀다3
17 이브자리 폭싹4
18 수지 현혹 짤줍했는데 싱크 넘 좋다17
19 아이유 송혜교 전지현 한 드라마에서 볼수 있을까?11
20 아이유가 이렇게까지 열일하는 원동력이 뭘까5
1 번따당햇는데 깊티주길래 희한해서 스토리올리려는데 12
2 챗지피티한테 고민상담하지마 13
3 하나님을 성경 등장인물이라고 한 게 잘못이야? 27
4 이거 모낭염일까 피지막혀서 난 그냥 여드름일까? 2
5 번따랑 외모랑 진짜 1도 관련없다고 느낄때 1
6 나 양악했는데 핀제거 할생각에 아찔하다 5
7 얘들아 해외호텔가서 빤스 버리고 와도되겠지 4
8 인터넷에서 걍 아무 홈피 들어가서 사주를 봤는데 5
9 나 관심없는사람한테 진짜 싸가지없는거같음 5
10 인생이 진짜 힘든 익들아 7
11 친구사이에 적당한 흐린 눈도 필요한 것 같다 3
12 근데 예약사기 모수 잘못 있는거 아니야?
13 솔직히 나 진짜 착해서
14 ㅎㅇㅈㅇ 뱀 봤오 5
15 전문대에도 금융관련 학과 있어 ?? 3
16 와 한달 사이에 얼굴이 너무 커짐..
17 내가 중간관리자인데, 혹 동료가 날 무시하는걸까?
18 생리직전에 원래 이렇게 졸려 다들???😇 5
19 기초 순서 잘 아는 익들 있니... 7
20 갠적으로 비싼집 왜사는지 모르겠어 3
1 "가슴 안 만져봤으면 이거 사라, 촉감 똑같다"…3세 주물럭 장난감 '품절' 26
2 "대장암 피하려면 먹지마"…술·담배와 동급이라는 '이것' 17
3 에일리, ♥남편 '유흥업소 출신' 루머에 입 열었다 "인생 부정당하는 느낌" 5
4 교사 얼굴에 똥기저귀 비빈 엄마…"기회 달라" 실형에 울부짖었다 10
5 충격적인 한솥 도시락 1인분 가격 13
6 조만간 시작될 지하철 기싸움....jpg 31
7 국민 여동생 충격 근황” 아만다 바인즈, 성인 플랫폼 진출… 나체로 LA 활보까지? 2
8 현재 𝙅𝙊𝙉𝙉𝘼 꼽준다는 일타강사 문제풀이.JPG 5
9 비번 가르쳐 주기 싫고, 호출받기 싫은 배달 고객의 요청사항 13
10 필라테스 4년차 8
11 머리 부위별 흰머리 원인 8
12 나 오늘 서점 갔다가 진짜 무서운 걸 봄...보니까 책꽂이 한 칸이 다 히가시노 게이고 책인 거임... 45
13 스스로 인생을 하드모드로 만들어버린 스레드 유저(feat.도봉역 벤츠) 1
14 총알같이 뽀족한 모양의 불릿 부라자를 다시 유행시키려는 미우미우 8
15 초록글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프라이팬 설거지 논란.JPG 89
16 밀가루 끊은 남돌이 먹는다는 밀가루 없는 간식(feat.민주의 핑크캐비닛)
17 드디어 밝혀진 사쿠야 가방에 달린 키링 갯수 2
18 보면 계급통 ㄹㅇ쎄게 오는 인터뷰...
19 상대한테 노관심일때 T와 F의 반응 차이 1
20 나 차기 대통령 아들인디 너 좀 많이 실수한거 같아! (feat 한동훈 아들 길티)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