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하고 본인을 찾아주는 곳이 없었음
전에 같이 했던 작가님 드라마 제작소식을 들음
작가님한테 저 좀 살려주세요 눈물의 호소
원래 캐스팅 됐던 배우 자리 뺏고 이장우가 남주 꿰참
이걸 본인입으로 자랑스레 이야기함..
(그리고 이렇게 들어간 드라마가 돼륙이 논란 난 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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