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이장우 자랑스럽게 이야기 한게 아니라 그만큼 힘든시기에 본인이 노력해서 들어갔다는 이야기잖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만큼 본인을 안불러줘서 괴로웠고 어떻게든 드라마에 들어가기위해 전작품작가님에게 부탁한건데.. 그자리 저 주세요도 아니고 살려주세요 였고 이장우도 이미 내정되어 있었는지 전혀 몰랐다는 눈치였는데 이제야 아는 이야기니까 내정되었다 이렇게 말한거지.. 그리고 그자리 들어가서 못했으면 욕먹어야 하지만 열심히 해서 청률50프로 땡겼잖아 

그 밀려난 배우분도 주연할 정도면 어디서 잘 살고 계실지도 모르는거구 

캐스팅이야 엎어졌다 다시 되는게 캐스팅인데

[익인1]

노력한게 뭔데 정작 살도 제대로 안빼고 하내편 들어간거 아냐 ? 내정됐었던 다른사람대신 캐스팅해준 작가가 고마웠으면 나같으면 작품 들어가기전애 살 쫙 빼고들어갔다

[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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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밀려난사람 어디서 잘살지 모른다는데 반대로 그 일로 기세꺾여서 잘안되고있을수도 있는거아님?

[익인2]

그렇게 힘들게 들어가서 스탭이 살 빼라고해도 힘들어 안뺐다 이러면 누가 간절해 보이겠어. 말실수 한건 맞는듯

[익인5]

본인 입으로 캐스팅 완료 상태였다고 하는데?장문의 문자 보내고 작가가 올스탑시켰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