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46 01.22 20:114558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27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6 01.22 22:0516024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58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893 0
 
베몬 할인가로 콘서트 가는 사람 있어? 01.18 15:00 84 0
인스타 피드 비율 바뀐거 때문에9 01.18 15:00 802 0
이번에 슴남연생 거의 조각같이? 생겼다1 01.18 14:59 75 0
태연 이거 생일 축하해주세요의 희망버전이다5 01.18 14:59 310 1
도움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혼밥 식당 이ㅛ나요?4 01.18 14:59 81 0
원빈 라방 느좋7 01.18 14:59 278 6
마플 원래 한번 전성기 이후엔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1 01.18 14:58 209 0
알뜰폰에서 통신사 요금으로 바꿀수도 있는건가??6 01.18 14:58 68 0
나 엔시티 아직 간잽 중이라 믐뭔봉 없는데 믐꾸 되게 재밌어보여... 01.18 14:58 66 0
마플 여기 뫄뫄 정병 특 01.18 14:58 41 0
어제 엠카 직캠들 썸넬 완전 비주얼파티다ㅋㅋㅋ 주어 아이브 라이즈2 01.18 14:57 252 1
안유진 이짤 너무 ㄱㅇㅇ ㅠㅠㅠ하2 01.18 14:57 304 1
원래 스페할때 리버스 대놓고 욕해?? 8 01.18 14:57 184 0
난 아이유 앞없 긴파마머리가 젤 예뻐보임8 01.18 14:57 897 1
슴 베레모 아기 국적 이름 아직 안떴나 ?1 01.18 14:56 130 0
위시 올해 컴백곡도 이미 다 정해졌을까1 01.18 14:56 264 0
OnAir 저기있는 극우들 전광훈이 다른 사람 지지하면 다 빠지겠지? 01.18 14:56 32 0
정보/소식 윤석열 선생이라는 남자 등장2 01.18 14:55 208 0
나눔 공지보고 웃는 중7 01.18 14:54 342 0
OnAir 다들 지나가다 황기자 옆에서 극우들한테 한소리하는거 웃기네1 01.18 14:54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