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7l 1

[잡담] 뉴진스 해린이 데뷔 전 루머가 이랬다는데 필하게 웃곀ㅋㅋㅋ | 인스티즈

아 해린아 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62 14:2410752 10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19 11:001033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55 14:08313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0 15:362039 21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6 16:511004 0
 
화사는 나혼산 왜 더 안나와?27 01.18 15:08 1863 0
마플 아니 나 대리구매하는데 진짜 이상한사람 걸린것같아 좀 도와줄사람.. 7 01.18 15:08 98 0
마플 헌재 재판관 정형식 판사 법원에서 젠틀한데 판결은 극우라고 함5 01.18 15:07 211 1
OnAir 광화문 문화 컨텐츠 미쳤다 진짜 01.18 15:07 72 0
OnAir 극우들 기자들한테 공격적인거 아오1 01.18 15:07 51 0
은석 입덕직캠 웃는 거 너무 귀여움5 01.18 15:07 114 0
마플 아웃백 투움바가 너무 먹고싶다 01.18 15:07 12 0
앤톤 이거 너무 사귀고싶음7 01.18 15:06 194 16
OnAir 아 웃겨 극우 할배 화 잔뜩 났네 01.18 15:05 50 0
서울말 낯간지럽다는거 뭔말인지 알거같음7 01.18 15:05 744 3
이분 누구셔3 01.18 15:05 275 0
아 콩콩밥밥에서 광수가 김치 추가하는데 돈받는느낌 치사하댔는데2 01.18 15:04 1372 0
OnAir 밟아밟ㅂ아 윤석열을 밟아3 01.18 15:04 92 0
마플 요즘 왤케 여성화를 못해서 안달임...? 5 01.18 15:03 179 0
앤톤 하루살이 고양이 👋👋2 01.18 15:03 147 9
더보이즈 영훈 짱잘임8 01.18 15:02 166 0
문득 생각나서 그러는데 황기자 굥 체포하는거 봤어?? 01.18 15:01 39 0
한국에서도 마일리 사이러스같은 케이스 있으면 신기해할까?3 01.18 15:01 355 0
마플 아니 근데 이정재 이수혁 조인성 담이1 01.18 15:00 92 0
베몬 할인가로 콘서트 가는 사람 있어? 01.18 15:00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