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수갑차고 조사실 향하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

김 차장은 검은색 천으로 가려진 수갑을 찼고, 전날과 같은 정장 차림이었다.

김 차장 측 변호사와 경찰 간 실랑이도 있었다. 당초 김 차장이 전날처럼 발언할 계획으로 보였으나 수사관이 "여기는 기자회견장이 아니다"라며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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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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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수처가 관저 들어간날 왜 저사람도 안보였음? 경호원들한테 막으라고 지시만했지 지는 왜 나와서 안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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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기회 막은거 잘했다ㅋㅋㅋ저래야지 범죄자한테 계속 마이크 주는게 이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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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윤비어천가 바친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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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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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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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막아버린거 좋다 요새 범죄자들 스피커 여기저기 난립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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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 기쁨조처럼 만든것도 탈탈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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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총기가 없네 흐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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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은 왜저리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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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막은거 굳굳

[익인12]

윤석열 찬양하던데 저럴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