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내란견들의 수준 확실합니다






 
익인1
저 말을 하면서 스스로 이상하단걸 못느끼는건 정신병 맞아보임
15일 전
익인2
저러거나 복붙 둘 중 하나더라 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OnAir 뉴진스 아이들 아이브 이즈나 키오프..... 진심 정신 못차리겠음 01.29 17:49 67 0
OnAir 위시 나어ㅏㅅ어???7 01.29 17:49 127 0
OnAir 가요대제전 원래 무대가 저렇게 작았나4 01.29 17:49 141 0
OnAir 키오프 무대 넘 좋음ㅠㅠ 01.29 17:49 19 0
요샌 아이돌은...7 01.29 17:49 328 0
OnAir 댄서 옷 귀여워 ㅋㅋㅋ1 01.29 17:49 49 0
OnAir 뭔가 구성이 정신없다ㅋㅋㅋ 01.29 17:49 71 0
OnAir 다 사녹이라그런가 걍 음방 느낌이긴하네2 01.29 17:48 146 0
OnAir 댄저들 저 털옷은 어디서 산거야 ㅋㅋㅋㅋ 01.29 17:48 32 0
아이브 일레븐이 끝이야….? 4 01.29 17:48 261 0
OnAir 이즈나 진심 개이쁘네...... 01.29 17:48 41 0
원래 가요대제전 이렇게 음방처럼 무대 하나 끝나면 바로 다음 무대 올라왔었나?3 01.29 17:48 178 0
해린이 새 과사뜸ㅋㅋㅋㅋ12 01.29 17:48 1493 14
위시 키싱유 대제전맞아?3 01.29 17:48 187 0
두아리파 정말 영화같은 사랑을 하는구나.....1 01.29 17:48 258 0
해린아 그대로 자랐구나4 01.29 17:47 294 0
mbc에서 온에어 무료제공하는 거 보는 익들 화질 어떻게 보여?3 01.29 17:47 87 0
지금 순서 다 모르는거지??5 01.29 17:47 257 0
큐시트 뜬거 다 오늘꺼 아니래16 01.29 17:47 1240 0
영훈은 어뜨케 냉미남인데 청순하지2 01.29 17:47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