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쟤 댓삭함ㅋㅋ ㅁㄱ댓쓰려다가 어떤 익 삭제당하는거 보고 글씀


 
익인1
그게 나야 ㅠㅠ 화난다
2일 전
글쓴이
개열ㅏㄷ벳다 나 보고잇엇는데 갑자기 댓이 사라짐;
2일 전
익인2
ㅇㅇ다듳 빠른 마플신고 굳
2일 전
익인2
https://instiz.net/name_enter/94829440

이거 달아 얘들아

2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진짜 다양하게 미친애들 많네
2일 전
글쓴이
걍 동태눈으로 마플신고하고 나왓음ㅋㅋㅋㅜ
2일 전
익인3
10회 다쓰게하자
2일 전
익인4
바로 삭제당했다.. 개웃기네 ㅋㅋ
2일 전
익인5
오늘도 슬슬 긁더라 걍 신고만 하자~아까 다른 글에도 내가 댓 ㄴㄴ 신고만 댓 달았더니 바로 글삭했어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ㄹㅇ 하루종일 살살 저러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421 01.20 13:235914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0 01.20 15:09611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4 01.20 18:00346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9 01.20 20:1614647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570 0
 
와 장원영 사람이냐8 01.18 17:18 765 0
원빈은 매일이 아깽 내려 남자 올려 남자 내려 아깽 올려의 반복임9 01.18 17:18 153 9
뭔가 해찬이 데뷔초 느낌난ㄷ? ㅠㅠㅠ2 01.18 17:18 200 4
고척 버스 지금 밀려?2 01.18 17:18 28 0
정보/소식 [속보] 서부지법 탄반 집회 참가자 경찰 폭행 1명 현행범 체포4 01.18 17:17 327 0
오늘 앤톤 볶덮머래11 01.18 17:17 150 3
나 왜 시온팬들이 다크컨셉 존중하며 버티는지10 01.18 17:16 660 0
앤톤X소희는 뭐라고 불러? 14 01.18 17:16 260 0
인형에 묻혀버린 원빈이 ㄱㅐㄱㅇㅇ11 01.18 17:16 234 8
시위 합류하는 사람들 다 와 정대만이다! 하고 오넼ㅋㅋㅋ1 01.18 17:16 56 0
김민희 홍상수 사진 보는데 01.18 17:15 144 0
메가커피 메뉴 추천좀...17 01.18 17:14 124 0
마플 팬덤 나이대 잼민이가 많은게 차라리 나은게 정말 맞아? 21 01.18 17:13 215 0
남돌이 가슴둘레 실측 90 안 되는 상의 입는거면 개개개마른거지 01.18 17:13 47 0
정보/소식 국민의힘 갤러리 서부지법 담 넘겠다고 하는중.jpg11 01.18 17:13 401 0
거의 사이드쪽인데 잘보인다7 01.18 17:12 462 0
원빈이가 브리즈랑 얼마나 친해졌냐면3 01.18 17:12 252 3
와...오늘도 집회 나가시분들 진짜 많다 대단5 01.18 17:11 306 2
헐 카야네 막내동생 태어났네8 01.18 17:11 561 0
웰컴 투더 콩밥! 콩밥 인더 에그!1 01.18 17:11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