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명작이래서 몇 년전부터 봐볼려고 시도 중인데
아 자꾸 ㅠ 우리 회사에 대입돼서 아저씨 하면 우리 팀장님 같은 느낌이라 좀 진짜 으으.. 하는 느낌이 들고 못 보겠음 ㅜ
힐링드라마 인생작으로 꼽는 사람 많아서 ㅈ궁금하긴 한데 이정도 거부반응이면 걍 포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