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뭔가 탐라가 조용할 때 보면  나만 못가는 행사가 있고 그런것 같아


 
익인1
ㅇㅇ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
ㅇㅇ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해린이 아기때 활짝 웃는 사진은 처음같음3 01.29 17:54 371 0
OnAir 위시 키싱유 볼라고 리모컨 뺏었다1 01.29 17:54 68 0
OnAir 가요대제전 카메라 혹시 01.29 17:53 58 0
가요대제전 큐시트 언제까지 오늘이야?4 01.29 17:53 293 0
마플 ㅍㅁ) 소통 안오는 중에 여친까지 터졌으면 눈치 좀..3 01.29 17:53 373 0
이틀에 나눠서 워낙 많은 팀이 나오니 그냥 막 몰아치는 음방보는 기분임 ㅋㅋㅋ1 01.29 17:53 52 0
오늘 대제전 엔딩 누구야? 엔시티?10 01.29 17:52 671 0
마플 돌 수입으론 해외 잡는게 이득 같긴 한데2 01.29 17:52 85 0
OnAir 엠씨들 셋다 대본크기가 얼굴 2배만해서 집중안됨 01.29 17:52 42 0
OnAir 난 제베원 보넥도 콜라보 기대중3 01.29 17:52 164 0
윤아 이거 먼가 슬프다 ㅠ3 01.29 17:52 1206 3
위시 키싱유 언제쯤 나오려나…1 01.29 17:52 84 0
OnAir 오 여기 노래 좋네 01.29 17:52 30 0
OnAir 위시 짇심 청량 너무어울려ㅠㅠ 01.29 17:52 35 0
마플 요즘 아이돌 직캠 조회수도 많이 줄어든것같아6 01.29 17:52 178 0
제발 윤아 짤 마니 만들어줘 이거 끝나고 마니 주으러 가야지 ㅋㅋㅋ 01.29 17:51 26 0
에이브릴 라빈 노래 좋아하는 사람 있어?? 노래 추천해주라!7 01.29 17:51 27 0
OnAir 아니 얼굴들이1 01.29 17:51 75 0
마플 스엠 스케줄 대제전 나온 여러 팀 보고 있는데 안 정확한 듯 01.29 17:51 84 0
OnAir 대본읽는거 귀엽네 01.29 17:5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