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


 
익인1
오늘 새벽- 내일 오전중에 뜰거같다고 하던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76 8:4312462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191 12:108534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62 13:314852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24 10:2319858 2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28 15:432015 0
 
마플 장원영은 뭔가 연애 안 할 거 같아 60 01.18 22:15 1589 0
성찬 이 썸네일 도대체 어떻게 참아10 01.18 22:14 333 7
127 보컬멤들은...ㅅㅍㅈㅇ5 01.18 22:14 384 0
127콘 간 후기4 01.18 22:14 333 0
127 영질팩 노래방했던 거 신의한수같아 01.18 22:14 69 0
127 콘서트 혼자 셋리에 없어서 슬픈곡 ㅅㅍㅈㅇ 01.18 22:14 95 0
127 콘서트 반응 좋네 ㅅㅍㅈㅇ1 01.18 22:13 288 0
눈물 좔좔 나는 포타 추천해주라 3 01.18 22:13 73 0
해찬이 입덕하고 가장 좋은점이6 01.18 22:12 159 8
해찬 (ㅅㅍㅈㅇ 보여줄사람3 01.18 22:12 91 1
오늘 대학교 동기들이랑 가능충케이크 했는데3 01.18 22:12 231 0
정보/소식 현재 극우집회 참가자 총 32명 현행범 체포10 01.18 22:12 372 1
근데 하이라이트 15주년때 비스트 되찾은거 신기함2 01.18 22:12 147 0
나 이러고 약 한달 뒤에 127 해외콘 간다~! 01.18 22:11 40 0
위시 레코딩 보니까 리쿠 더 보고싶네 01.18 22:11 110 0
127 이 곡 없어서 아쉬움ㅠㅠㅠㅠㅠ ㅅㅍㅈㅇ2 01.18 22:11 169 0
이거 무슨 노래 안무였지 아는 사람1 01.18 22:11 16 0
김정우 진짜 명창강아지1 01.18 22:11 26 0
마플 본진 활동 없을때 자꾸 타돌에 관심이 감5 01.18 22:11 76 0
어릴 때 이상형 샤종현님이고 좀 커서는 공유2 01.18 22:1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