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2l 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63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1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36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9 0
 
마플 ㅂㄱㅎ때도 파면될때 폭동일어낫는데 03.28 11:16 59 0
마플 기부하라고 호통치지 말고 차라리 너한테 달라고 구걸을 해1 03.28 11:16 45 0
마플 진짜 기부플 개짜친다 03.28 11:16 47 0
마플 받) 달고 쓴글1 03.28 11:16 46 0
마플 혹시 genius 음악관련 사이트에 등록된 노래는 회사에서 등록하는거야 아님 나.. 1 03.28 11:16 46 0
마플 삼성 돈 말고 구호물품 봉사활동 피해주민들 무상as 등등 다 하지 않나1 03.28 11:15 37 0
도영이 기부한거 지금 봤는데 기부 대상이4 03.28 11:15 364 5
100억이나 기부했으면 좋은거지6 03.28 11:15 246 0
마플 헌재 오늘도 걍 퇴근하면 겁나 화날거 같은데1 03.28 11:15 48 0
엥 아이유 변우석 대군부인 둘다 하차래;14 03.28 11:14 2080 0
반대의견 두명이 있다는건데 03.28 11:14 42 0
마플 헌재는 광화문에서 선고해라 03.28 11:14 32 0
6:2여도 인용아녀?7 03.28 11:14 454 0
몰라 물어보니 화내지 마 다단계여도 품질좋고 사기 아님6 03.28 11:14 575 0
정보/소식 ITZY 예지,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 위해 5000만 원 기부 [공식]5 03.28 11:13 127 3
마플 찌라시처럼 진짜 4월까지 가네?? 03.28 11:13 50 0
마플 애터미도 100억인데 삼성그룹 30억 짜치는거 나만그래?16 03.28 11:13 504 0
마플 제니 ㄴㅇㅌㅍ 까글 추천수 1000개 찍혔다는 게14 03.28 11:13 449 0
정보/소식 故 김새론 유족, 유튜버 이진호 '스토킹 혐의' 추가 고소3 03.28 11:13 139 2
마플 다단계 욕 먹는 이유가 정확히 뭐야? 16 03.28 11:12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