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OnAir 현재 방송 중!

갑자기 뉴스 특보로 바껴서

윤석열한테 꾸짖을 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7 05.11 15:5510348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213 05.11 19:559189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7 05.11 15:541594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8 05.11 21:051768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59 38
 
위시팬들아 유우시 이 사진 뮤슨사진이야? 데뷔전이야?4 04.24 09:14 581 0
오늘부터 민주당 수도권 경선 투표한다 04.24 09:13 28 0
우리집 막내의 성장이 너무 무섭다 04.24 09:13 242 1
최애가 자꾸 보고싶은 이유가 현생이 재미 없어서라 생각함4 04.24 09:13 126 0
캣츠아이 'Gnarly' MV 티저...파격 변신1 04.24 09:12 332 0
나 2세대 파는데 여기 5세대 팬들글이 너무 많아서 앓는글 쓰기 쪼끔 눈치볼때 있음ㅋㅋㅋㅋ13 04.24 09:11 644 0
그러고보니 유튭 이제 720은 hd로 쳐주지도 않네 04.24 09:11 65 0
박지훈 "해병 수색대 가고파"•••숨겨둔 '밀덕' 면모 대방출 04.24 09:10 150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선예매 용병 구해요 (사례 ⭕)2 04.24 09:10 76 0
아 변백현이랑 사귈래3 04.24 09:09 220 1
백현이 인스타프사 버블 프사 보통 반대아니냐고ㅋㅋ6 04.24 09:09 976 0
제로베이스원, 숙소만 4채→각방 생활..'전참시'로 관찰예능 첫 출격28 04.24 09:08 2130 0
마플 하 앓는 글이나 응원글에 비꼬는거 이거 비꼬기나 자글방으로 신고 못해?11 04.24 09:08 158 0
쇼타로 볼링하는거 너무 잘생겼어....😍😍7 04.24 09:07 220 2
마플 배척 심한거 새삼 느낌 3 04.24 09:07 247 0
여기서 한국인 누구게 04.24 09:07 122 0
유우시 이쁘니만두 아니었나5 04.24 09:05 438 0
소희 임파서블때 귀엽네ㅋㅋㅋㅋㅋ3 04.24 09:04 226 1
미니레코드, 츄 Only cry in the rain 미니앨범 발매 기념 더현대 서울 팝업스.. 04.24 09:04 78 0
티켓팅 소취글에 ㅋㅋㅋ9 04.24 09:02 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