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딱 그 용도로 갑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마플 한 팀이 투어만 돌아도 붙는 대표급 연출가가 6~7명은 돼.. 04.24 13:20 70 0
마플 아니 근데 네센은 공연인력 많은게 당연하지않음?6 04.24 13:20 188 0
마플 솔직히 자기 콘서트가 회사실수로 취소됐는데 무대응하면 그게 호구 아님? 04.24 13:20 54 0
아니 ㅋㅋㅋ 직장생활 하면서 회사 욕 안해본 사람 있나???3 04.24 13:20 212 0
마플 위시 진짜 좀 고치긴해야겠다4 04.24 13:19 666 0
희승이 옆모습 너무…예쁨을 떠나서 그냥 신…같다12 04.24 13:19 127 0
마플 내 본진 인장방패쓰고 바이오도 내 본진관련인데 04.24 13:19 39 0
마플 태연이 sm을 왜나가 일처리 등신같이하는 놈들이 옷벗어4 04.24 13:19 215 0
마플 태연 앙딱정 해줌7 04.24 13:19 337 0
유우시 영통 이 노래 제목 뭐야?12 04.24 13:18 385 2
슴 회사빠면 문제있는 고인물 잘라내라고 말하는게 맞지않음?4 04.24 13:18 335 0
마플 그룹공계가 업로드 차별하는거2 04.24 13:18 89 0
검찰은 진짜 답이 없구나ㅋㅋ 04.24 13:18 27 0
마플 슴이 불만족스러우면 나가라는 태도가 희한함6 04.24 13:18 128 0
마플 연출가 한 명이 콘서트 연출 혼자 다 하는줄 아는 사람 많구나3 04.24 13:18 83 0
마플 당장 이틀 뒤가 또 콘서트임 04.24 13:18 38 0
마플 ㄹㅇ 지겨워서 동태눈 됨5 04.24 13:17 318 0
이재명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3 04.24 13:17 141 0
나는솔로 25기 순자상철2 04.24 13:17 141 0
마플 ㅌㅇ 1센터 맞음?7 04.24 13:16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