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헐 우리 컴백 당일에 뮤웨한다!!! 33 05.16 18:021568 21
라이즈 📢 몬드들아 투표 도와줘 (+계속 추가중) 25 05.16 13:02173 10
라이즈/정보/소식 성찬, 은석 ㅈㅇsbn이랑 fly up 챌린지 24 05.16 16:02598 8
라이즈 숨바꼭질 티저 제목 봤어?ㅋㅋ 24 05.16 21:59512 7
라이즈 다들 알지? 22 05.16 18:19524 16
 
장터 보이스키링 분철 탈 몬드 있어?? 3 05.04 23:01 168 0
인형키링 분철 다들 어떻게해 내가 총대 해보려하는데 11 05.04 22:55 237 0
저번 붐붐베 때 쇼케이스 응모 공지는 컴백일 며칠 전에 떴어?? 4 05.04 22:54 95 0
음총팀 공구처 한눈에 보기(정리본) 4 05.04 22:42 153 8
원빈이 연습 끝나고 포카 싸인 중이래 5 05.04 22:40 210 0
공계 숏츠 BBB BTS3 05.04 22:01 133 0
장터 인형 원가 양도(개봉) 2 05.04 21:55 240 0
요리예능에 럽119나왔다 4 05.04 21:54 88 0
농사게임 할 희주들아 1 05.04 21:53 69 0
유이크 촬영한 날 성찬이 라방한 날이네 10 05.04 21:33 310 0
유이크 비하 후기 자기들끼리 참 재밌게도 논다.. 7 05.04 21:28 176 0
정보/소식 유이크 비하인드 떴당 05.04 21:02 73 3
장터 앤톤 보이스키링 분철 구해요 5 05.04 20:55 204 0
오늘 자컨 온다 14 05.04 20:55 228 0
나같은 몬드 많니..? 인기가요는 현질이 안된다고 해서 4 05.04 20:54 137 0
근데 음총팀 뭔가 준비한거 많다 4 05.04 20:51 117 1
성찬이 이거 언제인지 아는 몬드?? 4 05.04 20:49 80 0
장터 혹시 스타리버 분철 탈 몬드 있어? 12 05.04 20:39 232 0
장터 리라즈 팝업 10만원 특전 파우치 양도(완) 9 05.04 20:36 167 0
컴백 연습 스케줄이래ㅠㅠㅠㅠㅠㅠ 15 05.04 20:33 430 1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