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웃겨ㅜㅜㅜㅠ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8 01.22 14:2421942 14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81 01.22 11:0027971 5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94 01.22 21:191614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8 01.22 14:086202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9 01.22 15:364361 39
 
하 라브뜨 갈 브리즈 개부럽다ㅠㅠㅠㅠ9 01.18 20:58 109 0
와....서부지법 폐쇄했대.....좀비들 땜에3 01.18 20:58 792 0
실바니안 윳냥이 주세요2 01.18 20:58 51 0
OnAir 태연 개이쁘다 01.18 20:57 43 1
마플 한먹는다는게 무슨 뜻이야?6 01.18 20:57 113 0
쟤들 발악하는거 왤케 웃기냐4 01.18 20:56 277 1
정보/소식 '청하 여동생' 밴디트 출신 승은, 새 둥지 찾았다... 라붐 유정과 한솥밥 01.18 20:56 47 0
OnAir ? 방금 엠비씨 인터뷰 한분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개큰칼ㅋㅋㅋㅋ1 01.18 20:56 163 0
127콘 마지막에 뒤집어진 이유 ㅅㅍㅈㅇ22 01.18 20:56 1396 19
아니 앤톤 곱슬머리라더니6 01.18 20:56 225 0
마크 127콘 엔딩멘트 요약7 01.18 20:56 467 5
마플 불만 진짜 많으시다3 01.18 20:56 104 0
결혼한거 몰랐는데 결혼한거 뒤늦게 알아서 놀란 연예인 있음?17 01.18 20:56 397 0
127 콘 ㄹㅈㄷ였다 01.18 20:55 81 0
앤톤 하고 청 ??16 01.18 20:55 300 20
MBC가 확실히 캐삭빵걸려있는 언론사라 그런지 열심히하네 01.18 20:55 85 0
나 너없이 잘살아 이런 노래 추천좀 ㅠㅠ9 01.18 20:54 104 0
유우시는 진짜 지브리에서 본거같이 생겼어2 01.18 20:54 292 0
라이즈 허그 엠카 단체포옹짤 어디서바?5 01.18 20:54 106 0
MBC구도 개긴급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18 20:54 130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