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OnAir 현재 방송 중!
그거때문인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309 02.04 08:1237273 1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611 15
드영배 서예지 어제 공항사진인데79 02.04 14:1219528 0
드영배/마플혜리는 예능 위주로 할 생각 없나 진짜…98 02.04 15:5215076 2
드영배 최우식 상대 여배우 사랑스러워 보이게 하는 거 뭐 때문이라 생각해?70 02.04 16:219840 1
 
OnAir 걍 저 경찰서장? 저분이 다 알아서 다 조졋으면 01.18 20:27 25 0
OnAir 다림이 왜케 토마토지롱 처럼 말해2 01.18 20:25 48 0
OnAir 진짜 간만에 특별기획으로 주드 기대했는데 01.18 20:24 40 0
OnAir 아니 저 집안은 어르신 생각한답시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중요정보 입꾹닫 하는거 진짜 열.. 01.18 20:24 16 0
OnAir 할머니할아버지는 사모님돈이었던거 몰라? 01.18 20:21 17 0
계획적인 임신 아닐까 01.18 20:21 221 0
OnAir 쟤네 훔친돈 백지연꺼인지 모르나???? 01.18 20:21 13 0
OnAir 할머니할아버지는 100억 백지연 돈인거 모르나?? 01.18 20:21 11 0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랑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건 결말 어때? 01.18 20:20 31 0
OnAir 아니 손님이 옷달라는데; 뭔...... 01.18 20:19 21 0
다리미패밀리 여자 아역배우 종방연 사진 귀엽다 01.18 20:18 142 0
OnAir 할머니할아버지 너무 집착한다 01.18 20:18 20 0
너의 이름으로 날 불러줘 내 이름도 널 부를게 이런 대사2 01.18 20:18 142 0
OnAir 강주 차라리 외국가서 영화공부 하고 01.18 20:16 19 0
OnAir 난 강주만 짠하다.. 01.18 20:15 13 0
OnAir 신현준 캐릭터 극혐이야 저 눈빛 꼴보기싫다 01.18 20:12 16 0
OnAir 진짜 다~들 도둑놈 싸고도는 거1 01.18 20:11 44 0
OnAir 아 옇받아 다리미 몇화까지냐 이거 걍 신고하라고1 01.18 20:11 59 0
마플 난 신인급이 하내편 왕대륙 캐릭터 했어도 못떴을거라고 봄1 01.18 20:10 107 0
OnAir 하 말 짜증나게하네 01.18 20:0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