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내기 본 여주 중에 제일 눈치없고 유치함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49 02.02 13:0138070 1
드영배 중증 마취과 본체배우 느좋남이야...80 02.02 05:5321563 1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3 02.02 19:0321546 0
드영배넷플 작품별 제작비 현황101 02.02 16:3210466 0
드영배 주지훈 대본리딩공포증 걸린 썰 듣는데 나라면 울었음48 02.02 19:5210266 10
 
말없비… 관람권구매ㅐ놓고는 쓸줄몰라서 14000원내고봄ㅜㅜ 2 01.28 20:01 296 0
중증 시즌2 나올거같음??30 01.28 19:58 2650 0
지금 와서 백이 사연 보니 딱하다...1 01.28 19:58 199 0
증증 마지막화에 나온에피 웹툰몇화였지?(ㅅㅍㅈㅇ)2 01.28 19:55 150 0
아 보석함 보는데 허남준 벌써부터 반응 예상됨1 01.28 19:52 279 0
폭싹 예고영상 아직도봄.....🥹1 01.28 19:51 75 0
손예진 아들 이름 우진이래 50 01.28 19:50 11558 0
마플 태연은 배우상 아예 없다는말 공감함?31 01.28 19:50 1147 0
수지 브이로그 맨 처음 ㄱㅇㅇ2 01.28 19:49 205 0
열혈사제 넷플 들어오넹 좋다 01.28 19:47 43 0
아 보석함 오늘이었구나 우도환ㅋㅌㅋㅋㅋㅋ1 01.28 19:39 183 0
솔로지옥 매주 2편씩 나와?1 01.28 19:36 69 0
넷플이나 티빙 애니 추천좀!!2 01.28 19:35 64 0
헐 중증 일본판 엄청 귀여운 포인트 이거 알아? ㅅㅍ ㄴㄴ2 01.28 19:35 582 0
스터디그룹 보려는데 남주는 쌈 잘하는 컨셉이야??3 01.28 19:34 248 0
추영우 경찰수업에서 메인커플에 붙는 서브남으로 나왔을때 눈에 띄었는데1 01.28 19:33 136 0
마플 여긴 다양한 배우 언급이 좀 안되는 편이네 ㅎㅎ11 01.28 19:32 267 0
중증외상센터 재밌어?!?!11 01.28 19:29 493 0
체크인한양 덕수 준화가 천방주의 아들인거 알게되면2 01.28 19:28 68 0
경원쌤 장발 머리 주지훈이 추천해서 했대10 01.28 19:27 13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