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니 앵콜은 보통 안잡는데

왜 그런거지 심지어 나 2층 사이드 끝쪽이었는데

앵콜몇번찍었다고 경고받음



 
익인1
그니까 겁나 빡빡해ㅠㅠ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1 02.01 10:372488 4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88 02.01 14:171388 7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9 02.01 13:3716515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2 02.01 11:25818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5 02.01 16:1222137 6
 
마플 요즘 예능이 디 비슷해서 식상하다고 느끼면1 01.30 13:21 51 0
마플 ㅇㅁㅅ 훈수분들은 내가 ㅇㅁㅅ팬 아닌데도 개패고싶음 01.30 13:21 67 0
아이린 100억 있을까...?38 01.30 13:20 1605 0
마플 애초에 본진 아닌데도 곡퀄에 그렇게 집착하는게 신기함1 01.30 13:20 63 0
하투하 2월 데뷔인데 아직도 프로모션 안했네3 01.30 13:20 313 0
근데 ㅇㅁㅅ 음악은 ㅇㅁㅅ 멤버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음악이라 생각함4 01.30 13:19 463 1
마플 본진 신인 나와도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딱 하나1 01.30 13:19 71 0
나 아직도 뉴진스 라잇나우에서 못 빠져나오는 중5 01.30 13:19 125 0
플레이브 뿌슈뿌슈하는거 댕귀엽다6 01.30 13:19 950 0
요즘은 대세 이런게힘든듯 내 조카보면2 01.30 13:19 92 0
인티 있으면 누가 계속 똑같은 글을 쓰는데1 01.30 13:19 32 0
하투하 애들 오늘 자정에 뜨겠지?2 01.30 13:18 51 0
마플 유재석 정병은 논리가 안 통하는거 같음7 01.30 13:17 135 0
마플 요즘은 진짜 돌고 도는 파이 같음4 01.30 13:17 122 0
마플 근데 여기에 제왑팬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9 01.30 13:17 203 0
혹시 데식 글루온 구하기 어려운 거야?? 2 01.30 13:17 102 0
마플 쯔ㅇ 솔로가 진짜 충격임 01.30 13:17 251 0
마플 서양인도 종아리가 짧은 사람이 있구나32 01.30 13:17 1179 0
마플 ㅇㅁㅅ한테 훈수두는 말들 주어 바뀌었으면 01.30 13:17 66 0
환승연애 나왔던 곽민재 오민초 결별했어?11 01.30 13:16 1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