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잡담] 정우 | 인스티즈

따봉강쥐



 
익인1
어케하나부터열까지잘생겼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77 2:5622268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642 9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05 8:433472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8 01.20 20:1625802 2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96 01.20 21:121484 0
 
정우 이 영상이 그나마 내가 본 실물을 조금 담았어3 01.18 23:15 118 0
카리나 UP이 진짜 살리기어려운 안무구나...1 01.18 23:15 236 0
데이식스 전국 투어 갈건데 썸남이2 01.18 23:14 355 0
나유타 자기 슬로건 많아서 기분좋았다는거 ㅋㅋㅋㅋ4 01.18 23:14 291 2
보넥도들아 이번주 엠카에서 왜 명재현만 앵콜 무대했어?5 01.18 23:14 256 0
아니 진짜 정우가 ㅅㅍㅈㅇ 01.18 23:14 124 0
주변 돌팬들 아무도 이해 못하는 내 남돌 취향 말해봄1 01.18 23:14 60 0
마플 많이 봤으면 좋겠는 영상 01.18 23:13 68 0
한 그룹만 오래 좋아한 익들아 너네는 언제로 돌아가고 싶어?7 01.18 23:13 140 0
해외공연에서 전광판에 태극기 번쩍이는거 좋ㄷㅏ 01.18 23:13 25 0
마플 지방익들 이거 공감하지...?콘서트때6 01.18 23:12 168 0
도영이 체력 대단하고 존경스러워9 01.18 23:12 167 0
마플 탈빠인가9 01.18 23:12 231 0
도영이 조개껍찌 주고왓네7 01.18 23:12 195 0
아 2찍들 폭력 행사하는데 체포도 못하고 계속 그런 기사만 보니까 개스트레스받아.. 5 01.18 23:11 65 0
장터 19일 내일 서울 직거래로 울트라 대여 구해요!!! 01.18 23:11 28 0
법원 앞 통제시간 00시로 늘어났다2 01.18 23:11 196 0
데이식스 그녀가 웃었다 비슷한 계열 노래 추천해주라 ㅜㅜ6 01.18 23:11 157 0
정보/소식 법원 앞 '아수라장'경찰 밀치고 취재진 위협하고1 01.18 23:11 120 0
아이브 노래 좋아?2 01.18 23:11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