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8 Wall to Wall 마크더 깊게 새겨 난 늘 이겨 두려워도 Got ma back up소맬 재껴 땀이 차지 매번 최선 마지막인 듯이 달리고두 손바닥을 신께 맡기지난 지금 어디쯤 난 영원하기를우리 이야기들 Hit the button이제서 불을 켜자 박수쳐 ah pic.twitter.com/q5pMM66Rbj— 이마크.mp4 (@MKlee_mp4) January 18, 2025
250118 Wall to Wall 마크더 깊게 새겨 난 늘 이겨 두려워도 Got ma back up소맬 재껴 땀이 차지 매번 최선 마지막인 듯이 달리고두 손바닥을 신께 맡기지난 지금 어디쯤 난 영원하기를우리 이야기들 Hit the button이제서 불을 켜자 박수쳐 ah pic.twitter.com/q5pMM66R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