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NCT 도영, 생일 맞아 3000만 원 기부 선행..결식아동 지원 [공식].. 63 02.07 10:534111
엔시티정우 생파 도전한 심들 35 02.07 22:281028 0
엔시티다들 정우 생파 용병 몇명뒀어....... 30 02.07 10:59897 0
엔시티네오티켓 당첨됐어.. 27 02.07 13:541894 4
엔시티와근데 예사 대기 없이 훅 들어가진 거 첨이라 졸라놀람 18 02.07 20:06509 0
 
도영이 뭐때문에 매니저형이랑 다툰거야?? 7 01.21 16:23 357 0
장터 혹시 오늘 웃남 원가이하양도 받을 심 있어? 도영 1 01.21 16:22 172 0
해외 콘 굿즈로도 흑가사리 살 수 있을까? 3 01.21 16:19 94 0
장터 웃남 날짜 교환할심 있을까 2 01.21 16:14 68 0
위시 사녹 구믐도 되는거지?? 2 01.21 16:11 128 0
혹시 뮤지컬 큐알은 언제 떠?? 4 01.21 16:07 78 0
료즈니가 이번 칠콘 못왔었다는 게 제일 안타깝다 4 01.21 16:03 162 0
127 타이페이 좌석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6 01.21 15:56 154 0
웃남 멜티로 예매해본 심들아 키오스크 발권할때 4 01.21 15:54 89 0
정보/소식 모멘텀 리스트리밍 1 01.21 15:53 87 0
이사진 볼때마다 툥 내 웃음벨이다 4 01.21 15:48 69 0
여기서 뮤지컬 양도 많이 하는것 같은데 23 01.21 15:45 711 0
나도 웃는남자 자리 봐주라🙏🏻 5 01.21 15:38 70 0
오사카 프리미엄시트 당첨된사람있니.. 01.21 15:36 59 0
오페라극장 택시타고 가본 심? 6 01.21 15:36 49 0
장터 127 일투 프리미엄시트 양도할 심이 있다면 제발 나에게로.... 01.21 15:22 69 0
장터 엔시티존 팝업 럭드 교환 01.21 15:19 37 0
웃남 자리 봐줄사람.... 딱 한번볼수잇어.. 11 01.21 15:15 148 0
유튭에 더모멘텀 셋리 있다 1 01.21 15:14 103 0
너의하루 언제해줄까 2 01.21 15:1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