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7년전 박근혜 탄핵심판날 헌재 앞에서도 이랬음

그때 저놈들이 지금 극우시위대인거고 변한게 없음

즉, 곧 있을 탄핵심판날에도 영상과 같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거...



 
익인1
진짜 병이다 병..
15일 전
익인2
큰일이네..
15일 전
익인3
더 심해질텐데....노답
15일 전
익인4
저래도 봐주니까 더 날뛰지 에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58 02.02 11:37805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43 02.02 13:0135640 1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42 02.02 16:2415737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91 02.02 14:092486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3 02.02 15:401850 1
 
아빠한테 보넥도 누가 젤 잘생겼냐고 물어봤는데6 01.29 19:56 622 4
오 제베원 인썸니아라는 노래 좋다5 01.29 19:55 178 0
마플 콘서트 무대 방송 보는데 01.29 19:55 46 0
뉴진스 민지 직캠 썸네일 얼굴 미쳤어4 01.29 19:55 325 1
장하오 한페될 착장 너무 좋음19 01.29 19:55 285 7
데이식스 콘서트 팬 아닌 사람도 많니23 01.29 19:54 435 0
비행기에 불이 났는데 자기 가방챙기려고 대피로 막은거는 ㄹㅇ…17 01.29 19:53 2030 0
지수가 간 우동집 어디일까.....?2 01.29 19:53 319 0
마플 댓삭 진짜 열심히 하네ㅋㅋㅋ1 01.29 19:53 81 0
앤톤 심혜진amn이랑 닮았다를 넘어서 그냥 미니미 아님?20 01.29 19:53 1086 33
마크랑 영지소녀 인생네컷16 01.29 19:53 1595 8
마플 어우씨..ㅋㅋ2 01.29 19:52 115 0
혹시 예전에 아이브 체조 매진됐었어? 6 01.29 19:52 434 0
마플 ㅅㅈㅎ 문건에 자기돌 없으니까 하이브랑 수준이 같다는 말도 할 수 있는 거야11 01.29 19:52 242 0
제베원 수트 맨날 입어주세요 제발..ㅠ8 01.29 19:52 429 1
영지 맠프포즈 했네 ㅋㅋㅋㅋ2 01.29 19:51 176 2
유재석 오늘 리본타이 했으면 좋겠다4 01.29 19:51 244 0
마플 걍 큰방보면 갑분 하이브돌 악플타령하면서 피해자 포지션 가져가려고 맨날 저래서 놀랍지도 않은..11 01.29 19:51 192 0
마플 근데 요즘 그룹들 중국인들 진짜 안 넣내10 01.29 19:51 220 0
리우 손 예쁘다는 글 저 사진이 좀 유독 길게 나오긴 한거같음12 01.29 19:51 489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