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현재 극우집회 참가자 총 32명 현행범 체포

서울 마포경찰서는 18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윤 대통령 지지자 10명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56분께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공수처 검사들이 탄 검은색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2대를 서울지하철 5호선 공덕역 인근에서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의 공격으로 공수처 차량 타이어 바람이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오후 9시50분 기준 법원 안팎에서 월담을 벌인 시위대 22명이 건조물 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118_0003037321#_PA

[익인1]

앉아있는 꼬라지 봐라 으휴;

[익인2]

어린사람 개많아보이네

[익인3]

많기도 하다 ㅋㅋ 여긴 봐주면서 잡아도 이만큼이나?

[익인4]

면상 들어.

[익인5]

좀 전에 윤상현 때문에 훈방 조치 됐다는게 쟤넨가.... 짜증나....

[익인10]

아 미친...? 진짜면 너무 열받네 국회의원이 폭력을 용인한거잖아

[익인6]

싹다 잡아쳐넣어 현생에서 2찍은 꼴도보기싫음ㅋㅋ

[익인7]

꼴에 쪽팔리긴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 쳐박고

[익인8]

훈방조치 됐다매 어차피

[익인9]

강력처벌 좀 해 그냥 봐주면 나중에 똑같은 짓 또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