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0 01.20 15:096111 0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2702 9
플레이브플둥이들 무슨 조야? 96 01.20 15:07938 0
플레이브이번 공지 이미지 126 01.20 13:362971 33
플레이브므메미무 공식솜깅 나오면 다 살거야?? 47 01.20 22:51692 0
 
하여튼 특이해.. 01.18 23:55 14 0
난 계란 걍 책상에 내려치고 한바퀴 굴리는데 5 01.18 23:54 44 0
아 봉구 계란 깨는 거 잘 들어보면 끝에 목소리 들렼ㅋㅋㅋㅋㅋㅋ 3 01.18 23:54 122 0
음성에 조그맣게 들리는 ..아! 1 01.18 23:54 47 0
애매하게 살살해서 안 깨지는 게 더 아프긴 해 01.18 23:52 19 0
나 갑자기 플목2 생각이... 1 01.18 23:51 33 0
본인표출나 공기계 사왔는데 도와주라.... 16 01.18 23:50 103 0
아니 얼마나 세게 한 거야 밤비얔ㅋㅋㅋㅋㅋㅋㅋ 01.18 23:50 29 0
아니 티키타카는 됐는데 01.18 23:50 51 0
머리로 깼다고???? 01.18 23:50 19 0
계란까는 소리지?? 1 01.18 23:48 54 0
곧 12시인데 야식 까먹는 왹져 1 01.18 23:48 28 0
허티 맥반석 도착했다면서 맛 얘기하고 연락할거 같다고 01.18 23:48 28 0
나 플레이브 사랑한다 01.18 23:46 17 0
🇨🇳 앨밤 구매하고 당떨어져서 몸져누움 01.18 23:46 18 0
나 플둥 ㅈㄱ 미공포 포기 8 01.18 23:45 114 0
로켓배송 시켰구나 01.18 23:45 16 0
진짜 봉구는 보면 볼수록 동숲 주민 같아 3 01.18 23:43 55 0
허티가 왜이래 1 01.18 23:42 87 0
달고나 사탕 맛있겠다 1 01.18 23:4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