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그때쯤되면 선배남돌들도 자리잡았을거고
텀도 나쁘지 않고
지금연생들 반응좋지만 올해는 너무빠른느낌이라
그냥 슴돌 전체적으로 호감인데 
아무리 센터제지만 올해는 빠른느낌이고
내년하반기에 나와도 엄청 늦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익인1
내년 하반기에 나올듯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8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50 01.31 21:476207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6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292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6 6
 
도영이 체력 대단하고 존경스러워9 01.18 23:12 174 0
마플 탈빠인가9 01.18 23:12 240 0
도영이 조개껍찌 주고왓네7 01.18 23:12 203 0
장터 19일 내일 서울 직거래로 울트라 대여 구해요!!! 01.18 23:11 39 0
법원 앞 통제시간 00시로 늘어났다2 01.18 23:11 200 0
데이식스 그녀가 웃었다 비슷한 계열 노래 추천해주라 ㅜㅜ6 01.18 23:11 182 0
정보/소식 법원 앞 '아수라장'경찰 밀치고 취재진 위협하고1 01.18 23:11 124 0
아이브 노래 좋아?2 01.18 23:11 92 0
해프들이 해찬이 춤 노래 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면9 01.18 23:10 116 0
마플 다비치콘서트 가는익들아 조심해10 01.18 23:10 470 0
와 보넥도 차트 6위 아이브 차트 10위네 대단,,5 01.18 23:10 599 5
도영이 잘하는데 왜 계속 더 잘하지3 01.18 23:10 102 0
마플 남의잔칫집 와서 주정부리는 1호선 광인같음1 01.18 23:10 71 0
최애한테 마음 식은줄 알았었는데 01.18 23:09 73 0
윤석열이 싫어 01.18 23:09 38 0
마플 저거 선동하는 우두머리들을 잡아넣어야 되는데 01.18 23:09 36 0
꺅 해찬이 예의바른거봨ㅋㅋㅋㅋ ㅅㅍㅈㅇ4 01.18 23:09 207 5
사이버펑크 노래 좋다 01.18 23:09 27 0
12시에는 구속여부 나올까2 01.18 23:09 143 0
나 아무래도 연상 좋아하나봄... 01.18 23:0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