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그 아직 뭐 뜬건 없지?!


 
익인1
2월 24일 데뷔던데 설 끝나고부터 프로모 시작할 듯?
3개월 전
글쓴이
헐 얼마 안남았네 알려줘서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884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19968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725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862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7 0
 
마플 근데 슴콘 무리해서 강행하는거 신인이랑 연생 보여주려고 하는거아님?24 05.06 12:45 776 0
증평시장에서 어떤분이 제발 꼭 죽지마세요 이랬다고 ㅠㅠ 05.06 12:45 188 0
의주 어릴땐 작은편이었구나ㅋㅋㅋ4 05.06 12:45 160 0
남미새력은 덕질하면 없어지는듯5 05.06 12:44 209 0
헐 박보검 혤스클럽 나온대1 05.06 12:44 145 0
난 여자연예인중에서 아이유랑 수지가 제일 예뻐...........2 05.06 12:44 164 0
나 무료소통 ㄹㅇ 잘 안봐서 버블 안 하려고 했는데1 05.06 12:44 163 0
오늘 데블스플랜2 넷플 네시 공개야?3 05.06 12:44 64 0
마플 백종원 장사천재에서 윽박지르는거보면 ptsd 옴 05.06 12:44 142 0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될 수 있음 아님 안됨??3 05.06 12:44 108 0
리/쿠 얼굴보면 ㄹㅇ 쾌남같은데 3 05.06 12:43 123 0
마플 근데 폭싹이 받든 흑백이 받든 둘 다 너무 납득이 가서 05.06 12:43 41 0
유우시 노래 모르면서 아는척 부르는거 여전하네11 05.06 12:43 677 3
성찬 쇄골 타투 청순6 05.06 12:43 432 2
마플 백종원 논란도 논란이라고 퉁쳐서 그렇지 종류가 다양함1 05.06 12:43 126 0
라이즈 잉걸 비트 심장 뛰어1 05.06 12:42 114 0
제니 멧갈라 샤넬 착장 감다살 ㄹㅈㄷ16 05.06 12:42 1573 8
요즘 6인조 많네....8 05.06 12:42 424 0
고등학교 동창들 만났는데 왜 나한텐 남자친구 있냐고 안물어보고1 05.06 12:42 93 0
여 얼른 온나 밥해주꾸마1 05.06 12:40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