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OnAir 속터져서 못보게하려고 일부러 둔한척하는거야뭐야 01.29 20:55 62 0
마크씨 저도 피처링 하고 싶습니다 01.29 20:55 50 0
정보/소식 '중증외상센터', 시즌2 확정? 원작자 "시즌2·3까지 상정하고 만들었다"25 01.29 20:55 1289 0
OnAir 저 투썸 케이크 모형인가 01.29 20:55 29 0
OnAir SBS연예대상 보는 익들아 방청객 잡음 너무 심하지 않니?? 01.29 20:55 35 0
OnAir 신인상 라이징스타상 차이가 뭐지1 01.29 20:55 144 0
OnAir 대선준비 제일열심히 제일빠르게한..ㅎㅈㅍ... 01.29 20:55 26 0
롤렉스 서브마리너 매물 없어서 부르는게 가격인데 어떻게 구했는지가 궁금함..1 01.29 20:55 412 0
OnAir 첫 시상만 했는데도 어제 연예대상이랑 차이 느껴지는 거 01.29 20:55 108 0
아니 근데 영지 말을 너무 이쁘게함3 01.29 20:54 141 0
OnAir 눈 꿈뻑거리는 거 웃기네1 01.29 20:54 21 0
OnAir 지예은이랑 강훈 라이징스타상 주려나5 01.29 20:54 124 0
아니 이마크 얼굴 미쳤다 01.29 20:54 57 0
OnAir 강훈 후보에도 없는거 말이 안된다 01.29 20:54 26 0
OnAir 알겠습니다 이해를 못하시니<<<ㅋㅋㅋㅋㅋㅋㅋㅋ1 01.29 20:54 58 0
OnAir ㅋㅋㅋㅋㅋㅋ하필 엠씨가 손석희라 17권선동 끌려나오눈게 웃안웃 01.29 20:54 41 0
OnAir 이해못한다곸ㅋㅋㅋ 알겠대 01.29 20:54 19 0
OnAir 강훈이 후보에도 없는게 너무 이상해 01.29 20:54 26 0
OnAir 홍준표 내란죄뺐다고 선동하는게 준나 사악하넼ㅋㅋㅋㅋ1 01.29 20:54 49 0
OnAir 런닝맨 키즈들아 투표하자2 01.29 20:5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